테슬라 상하이 슈퍼팩토리에서 생산된 환신판 모델3가 대량으로 수출되기 시작했다.
19일 새벽 1시, 변방검사수속을 마친후 일본국적의"프로성"호 롤링선적은 1391대의 신형 테슬라모델3와 명작 등 신에너지승용차, 공정차를 싣고 상해 남항부두를 떠났는데 그중 신형 테슬라는 1200대에 달해 이 선박의 본항차운수의 주력차종이였다.
환신판 테슬라 모델3는 올해 9월 1일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내장, 곤돌라 등 많은 개선은 테슬라 상하이연구개발혁신센터에서 나왔다.이와 동시에 상해 림항슈퍼공장은 테슬라의 전 세계 주요수출센터로서 올해 이미 새로운 차종을 생산하고 자동화수준을 제고하는 등 면에서 생산라인의 승격을 완성했으며 3분기까지 이 공장의 년간생산량은 이미 95만대로 제고되였다.
상하이 남항 부두의 자동차 야적장에는 대량의 각양각색의 신형 모델3가 선적 수출을 기다리고 있다.양산 특수 종합 보세 구역의"자동차 보세 저장"업무의 추가 하에 테슬라는 임항 생산, 임항 수출을 실현했다.전기에 이미 소량의 신형 테슬라가 대외무역 롤러선을 따라 상하이 남항 부두를 거쳐 아시아 태평양, 호주, 유럽, 북미 등지로 수출되었다.후속 테슬라 환신판 모델3의 수출 인도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수출이 통관 단계에서 가속도를 낼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하여, 양산 변방검사소는 대외무역 롤러 선적의 출항 동태, 롤러 선적 작업의 차종과 수량, 관련 증명서 처리와 인원의 상하 외선 수요 등 정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선박의 출항 시간과 작업량에 근거하여 입경 수속"한 번 처리", 대량 승선 작업증"급처리"등"한 배 한 책"통관 보장 조치를 제정한다,대외무역의 출입국 (항) 을 보장하여 배를 굴려 항구에 도착하면 바로 작업할 수 있고, 완공하면 바로 출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