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길리어드사이언스는 관건적인 3상 PURPOSE 1 림상시험 중기분석정상선결과 매년 두차례 약을 주는 주사용 HIV-1 의각억제제 lenacapavir (레나카파비르) 가 순성별녀성에 대한 HIV 예방연구에서 100% 의 유효성을 과시했다고 선포했다.
21세기 경제보도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가장 전면적이고 다양한 HIV 예방림상시험프로젝트이다.
6월 24일, A주 에이즈약물상장회사의 주가가 폭락하여 파장할 때까지 에디약업은 14%, 전연생물은 6% 이상 하락했다.
이에 대해 남재속보 기자는 투자자신분으로 에디약업에 전화를 걸었다. 관계자는 길리어드과학은 고위험 노출군체를 위해 에이즈의 사전예방을 하고 회사는 에이즈환자를 위해 림상시험을 하는데 약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앞으로 에이즈 환자가 없을 것인지에 대해 물었을 때, 상술한 인사는 현재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그것은 일정한 예방을 할 수 있지만, 아직 대량의 보유량 환자가 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는 또 최전방 생물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