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보 조개재경소식 (기자 정자교): 6월 12일, 경동속달은 회원체계를 개통했다. 새로운 사용자는 등록하면 경동속달회원으로 될수 있다. 발송물을 루적하여 소비하면 회원은 성장치를 획득하고 부동한 등급의 회원권익을 향수할수 있다.경동속달의 회원체계는 도합 6개 등급을 설치하였는데 각각 흑철, 청동, 백은, 황금, 백금과 흑금으로서 회원등급이 높을수록 권익을 많이 향수한다.
회원권익면에서 경동택배는"택배권가방"과"부가가치권익"의 두가지 대부분을 제공해주었다.택배 바우처는 매월 바우처, 업그레이드 선물과 생일 선물 등을 포함하며, 회원은 자신의 등급에 따라 상응하는 가치의 택배 바우처를 수령하여 운임 공제에 사용할 수 있다;부가가치권익은 놀라움의 속도, 보험가격우대, 포장우대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포함한다.
매월 흑금 회원은 전속 고객센터, 맞춤형 포장 등을 포함한 최대 11개의 권익을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블랙골드 회원은 매월 총 1천557원까지 운임권, 포장권 등 다양한 유형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올해 초, 경동택배는 방금 수요에 따라 발송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10여년을 하루같이 집까지 배달한 기초에서 사용자가 수령시간, 수령방식, 수령장소의 부동한 수요에 근거하여 신축성있게 설치할수 있다.앞으로 경동택배는 회원의 수요와 피드백에 근거하여 사용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개성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