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자본국 4월 23일 소식에 따르면 두어 (DOYU.US) 창시자 겸 CEO 진소걸은 이미 보석을 받았다.과학창업판일보는 어떤 법률가가 그 사건의 정황에 근거하여 추산하면 진소걸의 구체적인 량형은 5~7년이 될수 있다고 보도했다.
도박장개설죄로 2023년 11월, 진소걸은 성도 도강언시공안국에 체포되였다.사건 발생 후 투어는 임시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당시 3분기 실적 보고 전화에서"현재 투어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조사는 회사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대외적으로 밝혔다.그후 진소걸에 대한 정보는 두어측은 더는 공개하지 않았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진소걸은 1984년에 제남에서 태여나 대학교 1학년 때 게임에 미련을 두어 중퇴했다.26세가 되던 해 당시 2차원 원조 사이트인'A스테이션'을 사들인 뒤'생방송'채널을 A스테이션에서 독립시키고'두어TV'로 이름을 바꿨다.
투어는 주로 게임 생방송 업무를 하는데, 한때 국내 상위 생방송 플랫폼이었는데, 2019년 7월 나스닥에 상장되어 시가총액이 약 300억 위안에 달했고, 천사오제의 개인 재산도 따라서 폭등했다.그해 10월, 진소걸은 25억원의 재산으로"2019년 호윤백부순위"1507위에 올랐다.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천사오제가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23년 8월 회사 2분기 실적 애널리스트 전화회의에 참석한 것이 마지막이다.
천사오제가 체포된 후, 많은 투어머리 앵커들이 생방송을 중단했는데, 그때 업계에서 천사오제와 관련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 도박과 돈세탁에 참여했기 때문이다."과학창업판일보" 에 따르면 올해 3월, 두어의 유명한 앵커"소단단"이 체포되였음을 확인했다.소식통은"소단단"도 거액도박혐의로 진소걸사건과 관련된다고 밝혔다.
실적 측면에서는 현재 투어의 유료 가입자 이탈이 이어져 2023년 4분기 MAU(월간 활성 가입자)는 5천170만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570만명 감소했다.4분기 평균 유료 가입자는 37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만 명 줄었다.
2023년, 투어는 최근 3년 이래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섰지만 영업수입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20년부터 2023년까지의 영업수입규모는 각각 96억원, 91억원, 71억원, 55억 3000만원이였다.순이익은 2021년과 2022년 투어가 2년 연속 적자를 냈다가 2023년 마침내 흑자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1억5400만원이었다.
4월 22일 장 마감 현재 투어의 주가는 주당 8.29달러, 시가총액은 2억 6500만 달러다.2021년 초 30억 달러를 넘었던 투어의 시가총액은 9할 이상 증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