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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왕숙과학기술자회사 록색클라우드는 전 세계 반도체거두인 인텔과 정식으로 협력의향을 체결하고 쌍방은 인텔의 차세대BirchStream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술협력을 전개하여 록색저탄소의 데이터센터를 위해 설계한 침몰식방열시스템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했다.이 혁신적인 조치는 데이터 센터의 녹색 전환을 추진하는 데 있어 양측이 견고한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그린클라우드와 인텔의 협력은 혁신적인 TANK와 CPU 열전도관의 특수 설계를 통해 전체 기기의 액체 침입을 통해 서버 내부의 열을 더욱 효율적이고 빠르게 가져갈 수 있으며, 전체 계산력 에너지 효율은 기존 풍랭 모드에 비해 30% 절약된다.이번 협력은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후 록색클라우드와 인텔은 공동으로 침수액랭에 기초한 장면응용을 구축하고 침수액랭방안의 데이터센터에서의 대규모배치응용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전 업종에 더욱 록색적이고 능률적인 고성능계산력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그린 클라우드는 국내 최고의 액체 냉각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거의 100개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리즈 액체 냉각 방안은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 미디어 융합, 비디오 렌더링, 대학교 등 분야에서 규모가 상용화되었다.
이번에 쌍방이 손잡고 인텔의 녹색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의 선도적 우세와 침전, 게다가 녹색 클라우드의 액체 냉각 분야에서의 연구 개발 우세와 풍부한 실천에 의거하여 방열 병목 현상을 돌파하고 서버에 대한 고효율 방열을 실현하며 서버가 극한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확보함으로써 각 업계의 수지화에 튼튼한 계산력 받침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왕숙과학기술 부총재, 녹색운도 총경리 후스쉬안은 이번 인텔과의 협력은 중대한 의의가 있으며, 쌍방의 액체 냉각 연구 개발 성과는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할 것이며, 비즈니스 협력 모델도 풍향계 역할을 할 것이며, 업계의 액체 냉각 기술에 대한 더욱 광범위한 배치를 강력하게 이끌고, 업계가 액체 냉각 시대로 진일보 매진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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