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소식에 따르면 소식통에 따르면 인도신실공업과 월트디즈니회사는 곧 비구속성협의를 확정하고 인도에서의 쌍방의 미디어 및 오락업무를 합병하게 된다.
신실공업은 합병 후 실체에서 최소 51% 의 지분을 보유할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의 규모가 비슷하기 때문에 신실공업은 현금을 지불하고 지배권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인도 경제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