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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래, 반전은 이치에 맞다

yzk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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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29일 각각 국자호 장안자동차, 민영큰손 길리지주와 합작하여 전기교환을 배치하고 12월 5일에 시장이 만족해하는 3분기 실적을 내놓기까지 울래 (NYSE: NIO; HKEX: 9866) 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울래가 독립적인 자동차 제조 자질도 얻었다는 소식이다.
실적 발표 당일, 울래미주는 장 전 급등을 맞아 한때 8% 이상 올랐다.6일, 울래향항주는 개장하여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5% 를 초과해 4.87% 올랐다.
짧디짧은 반달도 안되여 울래는 예리한"조합권"을 써서 시장을 곁눈질로 했다.결국 한 달여 전까지만 해도 울래는 의문의 목소리에 휩싸였다.전환 리듬이 빨라서 정말 눈을 뗄 수 없다.
짧은 시간 내에 울래는 왜 연거푸 손을 쓸 수 있을까?이 배후에는 또 어떤 내적 논리가 있습니까?
기분 좋은 3계보

여기서 먼저 울래의 최신 3계보가 어떻게 시장을 만족시킬것인가를 보아도 무방하다.이 스마트 전기 자동차 브랜드의 3분기 매출은 190억 7천만 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올랐고, 전분기 대비 117.4%,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해 둘 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욱 관건적인것은 한 신에너지자동차기업이"가격전"을 일으켜 자신의 리윤능력을 손상시켰을 때 울래는 가격체계의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3분기 총이익률을 대폭 제고했으며 그 종합총이익률은 2분기의 1% 에서 8% 로 제고되였고 자동차총이익률은 11.0% 로 전월 대비 4.8% 포인트 증가되였다.
업종내에서 이 리윤수준은 사실 이미 상류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총이익률이 높아져 손실을 좁혔다.3분기 한 분기 순손실액은 45억 5700만 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24.8% 감소했다.연구개발 투입은 울래의 3분기 연구개발 투입이 30억4000만원으로 2분기보다 약간 줄었지만 그 폭은 크지 않았고 4분기 연속 30억원을 돌파했다.연구개발 투입이 약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적자를 좁히는 것은 쉽지 않다.
업계에서 볼 때 수익성이 제고된것은 사실상 두가지 방면의"어시스트"를 갖고있다.첫째, Q3 인도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에 총 55432대의 신차를 인도하여 전년 동기 대비 75.4% 증가하여 단일 분기 최고 인도 기록을 세웠다.둘째, 울라이가 가격 전쟁을 하지 않겠다고 고집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이는 리빈 회장이 줄곧 강조해 온 사항이기도 하다.
결국, 가격 전쟁이 자동차 기업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육안으로 볼 수 있다.테슬라의 경우 2023년 연속 가격 인하로 자동차 총이익률이 지난해 4분기 23.75% 에서 올해 3분기 15.75% 로 낮아졌다.
이밖에 울래차종이 전체적으로 처한 가격구간은 사실상 현재 신에너지침투도가 가장 낮은 고급시장구간으로서 국내 자동차기업에 있어서 신에너지차의 블루오션전장이라는것을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신만굉원의 한 연구보고에서 2022년 30~40만원 가격대의 신에너지침투률은 26.6% 이고 2023년 전 7개월간 일련의 30만원 이상 신차의 출시로 이 가격대의 신에너지침투률은 42.5% 로 재빨리 상승했다고 언급했다.반면 40만 위안 이상 가격대 2022/2023 전 7개월 신에너지 침투율은 각각 24.1%/25.0% 로 현재 신에너지 침투도가 가장 낮은 가격대 구간이다.
울래 창업자, 회장, CEO 리빈도 전화회의에서 3분기 울래는 국내 거래가 30만 이상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45% 를 넘어 1위를 차지했다는 수치를 언급했다.2024년 프리미엄 시장의 유전이 가속화되면서 울라이도 더 큰 시장 기회에 직면했다. 결국 브랜드 인지도는 오랫동안 고급차의 중요한 장벽이었다.
대차대조표의 이 끝에서 울래는 전단계 류언비어를 격파하고 비교적 높은 안전한계를 유지했다고 말할수 있다.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 등가물, 제한현금, 단기투자 및 장기정기예금은 452억원에 달해 전분기보다 137억원 대폭 제고되였다.
물론 외부 자금의 호조 덕분이다.올해 7월 아부다비 투자기관인 CYVN은 신주와 구주 양도를 정향적으로 증발하는 방식으로 총 약 11억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한편 울래는 9~10월 총 11억 5000만 달러의 전환사채 발행에 성공했다.이 두 자금의 입금으로 울래의 현금 비축이 대폭 강화되어 울래의"혈구"가 대폭 회복되었다.
울래는 올해 하반기부터"판매능력 확대"를 시작하여 판매능력 건설과 사용자 접점의 확장을 더욱 중시하고 능력을 2, 3선 도시를 포함한 가라앉은 시장으로 확장하여 판매량 향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였다.이밖에 알아본데 따르면 울래는 올해"기본인하와 효익증대"를 추진하고있는데 그 목적은 조직효률과 자원효률을 제고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주동적인"다이어트증근"방법도 울래의 전반 운영건강을 효과적으로 강화시켰다.
'파운드리와 작별'이호 장기 경영 효율

3분기 실적면에서 볼 때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리윤능력의 반등에 있지만 이는 분명히 부족하다.실적이 발표된 같은 날 울래도'파운드리 모델'과 작별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어떻게 볼 것인가.
울래와 장화이자동차의 협력은 2016년부터 시작됐다.그러나 올해 10월 19일, 장화이자동차는 44억 9천만 위안에 일부 자산을 공개적으로 공시하여 양도하였는데, 그 중에는 울라이에게 파운드리를 주는 두 공장인 장화이 울라이 선진제조기지 (울라이 F1공장) 와 울라이 제2선진제조기지 (울라이 F2공장) 가 포함되었다.그때 업계에서는 울래가 이 두 공장의'바통터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마침 3분기 보고서가 발표됨과 동시에 외부에서 어떤 소식이 실증되었다.울래는 31억 5800만 위안의 가격으로 장화이가 울래에게 대리하는 F1, F2 공장을 인수할 것이며, 총 거래 가격은 31억 5800만 위안으로 일시불이다.이 두 공장은 울래에게 있어서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 중 F2 공장에 대해 울라이의 묘사는 이 공장의 가장 선명한 특징은 전통적인 대규모 생산과 개성화 맞춤화의 모순적 한계를 돌파하고 세계 선두의 여러 전자동 스마트 설비와 고유성 생산 제조 공정을 생산 작업장에 도입하여 360만 개에 가까운 개성화 배치 조합을 만족시키는 상황에서 사용자 주문에서 완성차 하차까지 14일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차세대 자동차 지조의 모델 공장'으로 불린다.
사실 울래는 원래 확고한"대리공"지지자였다.왜 이때 거액을 들여 공장을 사들였을까?결국 31억 5800만 원은 적은 액수가 아니기 때문에 일시불로 지불해야 한다.
확실히, 초기의 울라이가 파운드리의 길을 견지한 것은 업계에서 보기에 둘 다 좋은 일이다.울래는 혁신적인 회사로서 자금, 자원이 제한되어 있어 합리적으로 취사선택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둘째, 장화이는 성숙한 생산 제조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울라이의 공예와 프로세스 표준에 따라 집행하기를 원한다.
실제로 많은 신생 자동차 기업들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기도 하다.
그러나 판매량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파운드리의 폐단이 점차 나타날 것이다. 첫째, 품질을 통제하기 어렵다.둘째, 생산능력 확장 등 방면에서 남에게 구속을 받는다;특히 높은 파운드리 비용도 있다.
울래의 이전 연보 데이터도 각 차의 생산과 가공비 외에 울래는 장화이에 관련 자산의 감가상각 및 상각, 구매한 생산 재료 및 관련 세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밖에 울래는 또 F1공장의 투자에 대해"약간의 보상"을 지불해야 한다.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20년, 2021년, 2022년 울래가 강회에 지불한 비용은 각각 5억 3000만원, 7억 2000만원, 11억 3000만원이다.
"제조각도에서 만약 우리가 완전히 스스로 독립적으로 제조한다면 제조원가가 10% 하락할것이다."전화회의에서 리빈은 비록 자동차제조자질사항에 직접 대답하지 않았지만 독립적으로 차를 제조할 때의 원가인하예상을 내놓았다.울래가"대리공"과 작별하는것은 원가통제에 더욱 유리하고 울래가 하루빨리 순리윤을 플러스로 전환하는데 도움이 되며 회사의 장기적인 경영과 효률제고에 유리하다는것은 아주 명백하다.
전기 교환 개방, 큰 바둑 한 판

"울래의 각도에서 전기교환업무는 클라우드서비스와 아주 비슷하고 네트워크효과가 아주 강하여 장기적으로 건설에 투입해야 하며 먼저 스스로 충분히 검증하고 충분히 증명한후에야 대외개방할수 있다.5년여의 운영을 거쳐 우리는 개방할 때가 되였다고 생각한다."전화회의에서 리빈은 최근 시장의 주목도가 아주 높은"전기교환개방공유"에 대해 언급했다.
모두가 알다싶이 전기교환모식은 울래의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의 하나이다.12월 5일까지 울래는 이미 루계로 전 세계에 2226기의 발전소를 배치하였는데 그중에는 국내 고속도로의 694기의 발전소가 포함되여 루계로 사용자들에게 3320만차 이상의 전기교환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적어도 전기교환이라는 이 코스에서 울래는 절대적인 발언권을 갖고있다.
전기 교환 모델도 대면적으로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2023 세계동력전지대회에서 신궈빈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은 전기 교환 기술 표준 체계를 연구 편성하여 전기 교환 배터리 크기, 전기 교환 인터페이스, 통신 협의 등 표준 통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최근 관련 부서가 이미 국가 발전소 교체 표준에 대해 고찰 절차에 들어갔으며, 이미 승용차 전차 교체 업계 표준의 최종 심사를 조직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있다.
그리고 창안과 지리는 이때 상당히 미묘하게 들어갔다.11월 21일, 29일, 울래는 선후로"국가대표팀"인 장안자동차, 민영기업"거두"인 길리지주와 전기교환분야에서 협력한다고 선포했다.업계내의 견해에 의하면 그 배후에는 전기교환통일표준에 대한 국가의 추진이 구현되였는데 그 목적은 자원효률의 최대화리용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장안, 지리, 울래의 협력 모델을 자세히 보면 미묘한 차이도 알 수 있다.
지리와의 협력에 대해 협의 내용에 따르면 쌍방은"공동 투자, 공동 건설, 공유, 공동 운영"모델을 통해 손잡고"자가용"과"운영차"의 양대 전기 교환 표준 체계를 구축하여 차량 끝, 역 끝, 배터리 끝, 운영 끝의 연결 협동을 가속화하고 전기 교환 네트워크 규모를 확대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울라이의 전기 교환 모델은 가정용 C단에서 동시에 C단과 B단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환될 것이며, 정식으로 사역 전속에서 공공 서비스 분야로 나아갈 것이며, 이는 바로 이윤과 발전을 실현하는 관건이다.
장안과의 협력에 대해서는 배터리 패키지 통일, 전기 교환 시스템 통일, 전기 교환 모델의 기준과 배터리 자산 등에 더 치중한다.즉, 양측 차종은 전기 교환 업무 융합, 즉 발전소 교환 공유를 진행할 것이다.리빈은"내년부터 공유 교환망이 구축돼 울래와 합작 브랜드 사용자가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NIO 전용과 공유 두 개의 교환망이 형성됐다"고 전화회의에서도 설명했다.
업계에서 볼 때 울래와 장안의 전기교환협력은 전기교환원가를 분담하게 된다.만약 울래가 말한바와 같이 현재 또 여러 자동차기업이 상담하고있다면 앞으로 NIO Power는 두말할것없이 개방을 가속화하고 그 운영원가도 효과적으로 얇아질것이다.
더욱 관건적인것은 리빈의 견해에 의하면 전기교환모식은 장기적으로 볼 때 리윤을 얻을수 있다."우리는 이미 일부 지역에서 리윤의 기회를 보았다."그에 따르면 현재도"NIO Power 독립 자금 조달을 배제하지 않는다"며 NIO Power 독립 자금 조달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이 있다.
결어

이때 울래의 최근 큰 동작을 다시 돌이켜보면"독립적으로 차를 만든다"든"개방환전"이든 모두 울래에게 홀시할수 없는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것을 쉽게 발견할수 있다. 즉 원가하락이다.그러므로 장기적으로 볼 때 울래리윤표의 미래의 활약은 기대할만하다.물론 이것은 시간의 검증이 필요하다.
그러나 리빈도 확실히 원가인하면에서 중요한 지령을 내렸다."울래는 3년간 리윤을 얻지 못하거나 총리윤제고에 기여하지 못한 항목을 조정하게 된다. 례를 들면 전지자제이다.»
물론 핵심기술에 대해 울래는 여전히 하나의 장기주의투입원칙을 관철하고있다.올해 울라이는 스마트 전기차 사업의 전경을 포괄하는'울라이 기술 풀 스택'을 발표했으며, 동시에 국내 최초의 완성차 전역 운영체제인 톈추 스카이OS, 업계 최초의 자체 연구 양산 레이저 레이더 마스터 칩'양스탬프', 차 중심의 파노라마 커넥티드 기술'NIO Link'등을 포함한 선도적인 기술 성과를 발표했는데, 이는 울라이가 고급 품질을 견지하는 중요한 자본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울래의 손에는 아직 칠 수 있는 카드가 적지 않다.울래는 12월 23일 열리는 NIO Day 2023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을 발표한다.리빈의 말을 빌리자면, 이 차는 울라이 기술 혁신의 결정작으로, 전 세계 스마트 전기 자동차의 기술 벤치마킹이 될 것이다.
이밖에 제2브랜드 알프스도 새로운 진전이 있어 최근 VB차 (Verification Build 개발검증시제품차) 시험제작을 완성했다.알프스는 판매는 분리하되 일부 서비스 네트워크는 함께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알프스는 주로 미드티어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직접적인 경쟁자는 테슬라, 도요타, 폴크스바겐 등 브랜드의 제품이다.
이런"조합권"이 지속적으로 발휘되면 울래는 전반 실적면에서 진일보 개선될것이며 리빈의 계획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울래 완성차의 총이익률은 또 제고될것이다."2024년에는 제품 전환이 판매 리듬을 방해하는 경우가 없어 울래가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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