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는 일전에 안다석 ®(공용명: 다그레정 투구니딘 완석제) 이 2형 당뇨병 복제약은 중국에서 출시되었다.현재 중국에서 유일하게 매일 한 번, 고정 용량의 SGLT2 억제제와 염산 디메틸구아니딘 완석제를 복용하는 복제약인 다그레정 디메틸구아니딘 완석제는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위한 일선 치료 선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2형 당뇨병 예방 치료 지침(2020년판)'은 당뇨병 치료의 최근 목표는 고혈당과 대사 문란을 통제함으로써 당뇨병 증상을 제거하고 급성 합병증을 방지하는 것이며, 장기 목표는 양호한 대사 통제를 통해 심장과 신장의 병발증을 예방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수명을 연장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이징대학 인민병원 지리논 교수는 다그레정 디메틸구아니딘 완석제의 도래는 당뇨병 치료의 최근과 장기 목표 달성에"일종의 방안, 이중 보호"의 치료 새로운 수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상해교통대학 의학원 부속 동인병원 추대진 교수는 다그레정 디메틸구아니딘 완석제가 가진 두가지 상호보완작용메커니즘은 치료방안을 간소화하고 환자의 치료의존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인정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중국총경리 뢰명륭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혈당통제률을 높이고 심장과 신장의 합병증을 낮추는것은 중국당뇨병예방퇴치의 중임으로서 다그레정디메틸구아니딘완석제가 중국에서 재빨리 착지응용되기를 희망한다.
문/광주일보·신화성 기자 도단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