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자본국 10월 16일 소식에 따르면 오늘,"순풍종업원이 경동접수점을 철거하여 내부로부터 1만 2000원을 장려받았고 경동신고는 이미 립건되였다."는 소식에 대해 홍성자본국이 내막을 아는 인사로부터 받은 립건고지서에 따르면 경동은 9월 27일에 신고했으며 28일 곤산시공안국 정의파출소는 이미 이에 대해 립건했다.
홍성자본국은 곤산시공안국 정의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사건처리진전과 4명의 순풍종업원이 이미 체포되여 치안구류되였는가를 문의했다. 접선경찰은 전화로 취재를 접수할수 없으며 관련 동료들에게 넘겨 소통시킬것이라고 말했다.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진일보한 소식을 얻지 못했다.
곤산시공안국 정의파출소의 이 일에 관한 립건고지서
이 구역의 한 경동택배원은 홍성자본국에 경쟁상대의 장려포스터를 보고 무엇때문에 이런 행위를 대대적으로 장려하는지 모르겠다고 알려주었다.
이 택배원이 말한 포스터는 왼쪽 상단에"순풍속운"이라는 글자가 표시되어 있으며, 낙관은"속운소주구 업무센터"이다.고개를 들어"전선전보"로"특수공헌상"을 표시하고 현금으로 1만 2000원을 장려하였으며 장려인원의 이름과 두상은 이미 모호하게 처리되였다.
포스터의 사진에서 중간 네 사람은 손에 꽃과 홍바오를 들고 아래쪽의 문자는"JD 점포 강세 철거 · 경업 제거","경동은 협신촌 대게 거래시장에서 점포를 유치하고 선전류 자재 (포스터, 점포, KT판) 를 대대적으로 부설하며 구역 관리인원과 업무원은 강세 철거를 진행하고 경업을 제거한다."
인터넷 순풍 내부 보상 포스터 도원: 인터넷
이 포스터의 진실성에 대해 순풍측은 홍성자본국에 대답하지 않았다.대하보에 따르면 해당 경동택배 접수소의 책임자 장선생은 충돌의 원인은 경동에 벽체광고를 세웠기때문이라고 말했다."상대방은 눈에 거슬려 그들의 장사에 영향을 끼쳤다고 느꼈다. 천막으로 가렸을뿐만아니라 밤을 틈타 우리의 광고판과 천막을 모두 철거했다."포스터장려와 관련해 소주순풍속운유한회사에 전화를 걸었는데 매체를 련결하는 한 사업일군은 이 포스터를 처리하고있다고 부인하지 않았다.
홍성신문기자 정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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