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송아지 전기는 2024년 3분기 판매량 수치를 발표했다. 전기 오토바이, 전기 경량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 페달 킥보드, 전기 조력 자전거를 포함한 완성차는 모두 312405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 대비 17.48% 증가했다.이 중 중국과 국제시장 판매량은 각각 259094와 53311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2.43%, 50.31% 증가했다.
송아지 전기 3분기 판매 데이터.
새 차종 의 판매량 이 60% 를 넘다
소개에 따르면 3분기 중국시장에서 송아지 전기NT 차종은 비교적 눈에 띄어 총판매량의 근 20% 를 차지했다.이밖에 올해 신모델은 3분기 전체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송아지전동은 다양한 전략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끌어들여 사용자층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Z세대를 겨냥해 JDG와 협업해 9월 FX 모델을 출시하고 팝게임'피스 엘리트'와 결합해 브랜드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있다"며 "또 KOL 콘텐츠 마케팅과 샤오훙슈 등 플랫폼의 왕훙 이벤트를 활용해 여성 이용자와 연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아지 전기는 올해 9월 평화엘리트 연명형 모델을 선보였다.
3분기 송아지 전기의 국제시장 판매량 증가폭은 50.31% 로 비교적 높았다.송아지전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국제시장에서 마이크로출행분야는 계속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있으며 신모델 K100과 K300은 비교적 강한 흡인력을 받고있다.이들 차종은 이번 분기 전체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해 EU, 북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적자 지속에도 판매량 호조
송아지전기는 2014년 설립돼 2018년 10월 나스닥에 상장됐다.전기 자전거의 고급화, 지능화의 대표로서, 그는"두 바퀴의 테슬라","전기차계 에르메스"의 후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2년 동안 송아지 전기는 적자의'수렁'에 빠졌다.2022년 4천950만원이었던 적자액은 2023년에는 2억7천18만원으로 확대됐다.올해 전 2분기 송아지 전기는 여전히 적자 상태였는데, 그 중 1분기 매출은 5억 4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했고, 순손실액은 작년 동기 6030만 위안에서 5480만 위안으로 축소되었다.2분기에 실현한 영업수입은 약 9억 4100만원으로 동기대비 13.5% 늘어났고 순결손은 249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다소 확대되였다.
그러나 적자의'늪'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송아지 전기의 완성차 판매량은 올해 계속 늘고 있다.올해 1분기와 2분기 완성차 판매량은 각각 12만9139대와 25만6162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8%, 20.8% 증가했다.지난 3분기 판매량은 총 6만9770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91% 증가했다.
이밖에 송아지전동도 열심히 상점을 열고 시장을 열어나가고있다.지난해 국내 점포 수는 2856개로 2022년에 비해 244개 줄었지만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 30일 현재 국내 점포 수는 3124개로 2023년'축소'를 거쳐 2022년 수준으로 회복됐다.
리옌 송아지전기 최고경영자 (CEO) 는"우리는 올해 채널 확장을 재개해 상반기에 400여 개의 매장을 새로 열었고, 300개 가까운 매장을 순증해 주로 3~4선 도시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400여개의 상점을 새로 개설할수 있은것은 송아지전동이 판매상에게 더욱 많은 경로리윤을 제공한것과 관련된다.올해 연간 개점 목표에 대해 리옌은 1000개의 매장을 새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