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온정): 경동 산하의 자영슈퍼마켓 칠선은 일전에 정식으로 상해에 진출했다.9월 26일, 칠선슈퍼마켓 상해회취점이 시험영업을 시작했다. 이는 칠선슈퍼마켓 상해의 첫 상점으로서 상해소비자에게 전방위적이고 전 시간대의 고품질미식생선상품 및 생활서비스의 원스톱 쇼핑체험을 제공하게 된다.시험 영업 전 3일, 상하이 에취점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연인원 만 명을 넘었다.
2017년에 설립된 칠선슈퍼마켓은 현재 전국에 7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톈진 등 도시에 널리 퍼져 있으며 가장 빠른 30분 송달의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로 다른 소비 장면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칠선은 브랜드 설립 초기부터"품질과 가격"을 고정하여 원천에서 공급망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상품의 품질이 탁월하고 가격이 친민하도록 힘썼다.자체브랜드의 최근 새로운 100가지 상품이 동시에 상해 에취점에 출시되여 유제품, 술음료, 잡곡, 랭동품, 숙식, 견과류 및 일용품 등 여러 일상고주파소비품류를 망라하고있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시험영업기간에"뚫린 가격"상품, 7선 자체브랜드가 소비자의 사랑을 가장 받았다.그중 송강쌀, 다력해바라기씨유 등 생활필수류의"뚫음가격"상품이 매진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