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저녁, 하이디라오 (06862.HK) 는 차음료 브랜드 패왕다희의 창시자, 회장, CEO 장준걸을 독립비집행리사로 임명하고 임기는 3년이고 년봉은 120만원이라고 공고했다.이 임명은 8월 27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하이디라오는 장준걸이 주로 회사 이사회를 감독하고 독립적인 판단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공시했다.
공고에 따르면 장준걸 (본명 장군) 은 29세로 2017년 6월 패왕다희 브랜드를 창립해 현재 Chagee Holdings Limited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으며 요식업계에서 13년 이상 운영 및 관리 경험을 갖고 있다.
공고에 따르면 장준걸은 이미 하이디라오와 위임서를 체결하고 2024년 8월 27일부터 3년을 기한으로 하여 년봉 120만원을 받을 권리가 있다.
금융투자보 기자는 하이디라오 산하의 촉해 공급망 공식 위챗 대중번호가 올해 5월에 현제 음료가 요식 브랜드의 두 번째 성장 곡선이 되었으며, 체인 요식 브랜드는 새로운'식사 + 음료'모델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것에 주목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패왕다희는 급속히 발전하여 그해 점포성장률이 233% 에 달했다.장준걸은 현대동방차혁신포럼에서 패왕다희의 2023년 총판매액은 108억원에 달하고 2024년 1분기 총판매액은 58억원을 초과했으며 패왕다희의 2024년 연간 총판매액은 200억원을 초과할수 있을것으로 예측했다고 밝힌 바 있다.만약 이 판매액으로 계산한다면 패왕다희의 판매액은 이미 중국차음료브랜드의 머리에 진입했다.
그렇다면 이번에 장준걸이 하이디라오 독동으로 취임한 것은 어떤 깊은 뜻이 있는가?이에 대해 하이디라오 측은 금융투자보 기자에게 하이디라오의 이사회는 줄곧 다원화 구성을 추구해 왔으며, 회사 경영진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회사 업무에 옵서버와 건설적인 감독 의견을 가진 구성원을 흡수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는 회사 이사회의 다원화 목표이기도 하다고 회신했다.현재 하이디라오의 독동 구성원은 법률, 식안, 인터넷 등 서로 다른 배경과 다른 분야에서 왔으며, 장준걸 선생의 가입은 회사 이사회의 다원화를 더욱 풍부하게 할 것이다.리사회는 장준걸이 우수한 업종인물로서 그의 전문배경, 종사경력과 그의 독동직책의 리행이 하이디라오의 발전에 감독과 지도성의견을 제공할수 있다고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