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진몽나 송비평): 제1회 박람회부터 련속 전시회에 참가한 도락은 올해 70개가 넘는 과일과 채소 제품을 가지고 제6회 박람회에 모습을 드러낸다.왕나 뚜레시장 총감독은 최근 상하이증권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박람회는 뚜레의 100년 과일과 채소 브랜드가 막후에서 무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도왔다. 초단파초, 금파인애플, 비유전자변형파파야 등 고품질 과일이 다행히 박람회에서 나온 스타 제품이 됐다"고 말했다. 뚜레의 올해 박람회 부스 면적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과일업에 있어서 박람회는 각국의 정품특색과일의 진입진척을 다그쳤다.2018년 이후 중국 진출을 허가받은 과일은 약 89개 품종으로 뚜레는 5년 동안 모두 9개의 특색 진입 신제품을 가장 먼저 박람회 무대에 가져왔다.
"올해 우리는 중국에 새로 진입한 필리핀 황금 푸야 두리안과 미니언즈 원기 파파야를 포함한 두 가지 신제품을 세계 최초로 수입할 것이다."라고 왕나는 소개했다.
"제4회 박람회에서 뚜레는 벨기에 주앵홍 맥주배를 처음 출시했는데, 전시회 기간 동안 연간 생산량이 이미 모두 매진되었다."왕나는 "지난 12년 동안 뚜레는 국내 시장에서 가장 큰 맥주배 수입상과 판매상이었다.우리는 벨기에 맥주배가 점점 더 많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뚜레의 제품 판매를 돕고 브랜드 명예를 빠르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뚜레가'모멘트'를 확장하는 데도 도움을 주었다.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중국의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했다."왕나는 다년간 박람회에 참여한 체험을 언급하면서"우리는 박람회의 넘쳐나는 효과를 깊이 느끼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도락을 인식하게 했으며 우리가 건강하고 맛있고 안전한 과일과 채소를 중국 소비자에게 추천할 기회를 가지게 했다"고 말했다.
왕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람회는 매년 중국 각 일선도시에 와서 추천소개회를 전개하고 구매상과 브랜드측을 조직하여 여러차례의 공급과 수요간의 련결회를 개최하여 도락이 각 지방 성, 시에 진입하고 전국에서 온 많은 중개상과 구매상들을 사귀며 더욱 많은 신흥경로에 침투하고 더욱 많은 장사기회도 개척하도록 도와주었다.
"우리는 양질의 비즈니스 환경과 무역 개방의 중국 시장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중국 소비자의 고품질, 건강 과일에 대한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깊이 느끼고 있으며, 중국은 이미 도락이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이 되었다."왕나는 중국 시장에 대한 견해에 대해 언급할 때, 도락은 지속적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입을 확대하고 더 많은 새로운 가공 배송 센터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기존 설비를 업그레이드하여 공장 운영 능력을 향상시켜 끊임없이 발전하는 업무 수요에 맞추고 중국 소비자를 더욱 잘 서비스하여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신뢰할 수 있는 과일 브랜드가 되었다.
이밖에 도락록색지속가능발전프로젝트는 중요한 진전을 맞이했다.도락은 합성생물신소재연구개발기업 홍여생물과 손잡고 해운에서 산생된 생선페과를 영양원으로 버섯균사와 혼합하여 일련의 육성과 발효를 거쳐 100% 생물기를 제작하는데 사용할수 있는 환경보호피혁으로 되였다.왕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도락은 올해 박람회에서"과일이 피혁으로 변하는"이 획기적인 성과를 과시하고 홍여생물과 전략적협력계약을 달성하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도락은 이미 제7회 박람회를 앞당겨 계약했으며"박람회동풍"을 타고 지속적으로 중국시장을 깊이 경작하여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과일과 채소 체험을 가져다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