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애플의 첫 혼합현실두현설비 Vision Pro가 정식으로 국내에서 판매되였다.애플 홈페이지에 따르면 비전프로 256GB 버전은 2만9999원부터, 512G 버전은 3만1499원부터, 1T 버전은 3만2999원부터 판매된다.제일재경 기자가 28일 선전, 광저우, 상하이 애플 매장을 방문했을 때, 매장 내 Vision Pro가 이미 도착했고, 상품 공급원이 비교적 충분했으며, 어떤 점원은 시용은 아직 예약해야 하며, 예약 인원수는 이미 7월 초까지 줄을 섰다고 말했다.
기자가 광저우 톈환 애플 직영점에서 본 바에 따르면 몇 명의 사용자가 Vision Pro를 구입했다.선전 플래그십 스토어의 한 애플 점원은 현재 회사나 개발자가 Vision Pro를 많이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Vision Pro에 적합한 응용은 아직 제한되여있으며 현재 국내 개발자들은 Vision Pro 응용개발을 추진하고있다.
1시간 반 만에 사용자 4명이 Vision Pro를 사갔습니다.
오전 10시에 백화점이 문을 연 후, 기자가 선전의 한 애플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았는데, 현장에 예닐곱 명의 사용자가 Vision Pro를 시험하고 있었다.점원은 가게에 진열된 Vision Pro는 손으로 들거나 시용할 수 없으며, 미리 번호를 예약한 후에야 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기자는 상하이의 한 애플 플래그십 스토어에 30분 가까이 머물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Vision Pro를 착용한 고객은 약 10명 정도였다.
[align = center] 기자 정동동 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