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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라무림): 6월 26일, 삐리삐리 (이하"B역"으로 략칭함.) 가 15돐을 맞이했다. B역 부리사장 겸 COO 리화는"함께 공익을 하자"는 주제연설을 발표했다.강연에서 리화는 7번째 삐리삐리소학교계획을 선포하고 공익플랫폼에 선 B역의 등 방면의 진전을 발표했다.이날까지 삐리삐리 공익플랫폼은 도합 85개 공익항목을 개통했는데 연인수로 87만명을 초과했다.
리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B역은 이미 운남 초웅 마유촌에서 7번째 공익소학교인 삐리삐리산가소학교 건설을 지지했다.지금까지 B역은 운남, 귀주에서 도합 7개 공익소학교를 지원하여 7212명의 재학생과 361명의 재직선생님을 도와주었다.
리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산가소학교라고 부르는 원인은 운남 초웅마유촌이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매갈산가"의 발원지이기때문이다.또한 당지의 이족사람들에게 있어서 산가는 개인정서와 영웅전설의 담체일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도 깊이 융합되여있다.
리화는 당지의 아이들이 성장과정에 줄곧 산가의 락관정신을 이어갈수 있기를 희망했다.이에 따라 후속 B스테이션에서는 삐리삐리 산가초등학교에 음악선생님 제공, 산가합창단 창단, 음악장학금 지원, 산가경연대회 등의 행사도 열린다.
이온화는"B스테이션은 사랑이 있는 공동체이고 사랑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B스테이션은 공익사업의 좋은 토양이자 B스테이션의 항구적인 사업이 될 것이다.앞으로 B스테이션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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