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오전, 세계 첫"주토피아"주제단지가 상해디즈니리조트에서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되였다.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주토피아'를 영감으로 만든 이 단지는 포유류 도시에 디즈니의 첨단 첨단 기술 혁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을 초청해 전방위적인 몰입형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0일 오전 많은 관광객과 디즈니 팬들이 치장하고'주토피아'를 찾았다. 이들은 주디, 닉 등 주토피아 주민들을 영감으로 조형해 가장 먼저 주토피아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체험했다.
광동에서 온 90년대생 녀학생 림모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영화 ≪ 광동물성 ≫ 을 아주 좋아했다. 단지의 대외개방소식을 듣고 재빨리 입장권,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했는데 가장 빠른 시간내에 입원하여 체험할수 있도록 했다.
"영화 속의 정경이 정말 생활 속에 나타날 줄은 몰랐다.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샤오린은 감격에 겨워 기자에게 말했다.그는 영화'주토피아'의 주인공 주디를 가장 좋아한다."좌절할 때 주디의 용감함과 자신감은 항상 나에게 힘을 준다."
월트디즈니의 로버트 아이거 최고경영자 (CEO) 는 "주토피아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단지"라며 "관광객들이 이곳에 와서 그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 그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를 만나게 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주토피아'애니메이션 영화는 2016년 개봉하자마자 중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지금까지도 중국 내륙 영화사 수입 애니메이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이 새로운 테마 단지에서 이야기는'주토피아'영화의 연속이다.놀이기구'열력추적'에서 관광객은 경찰관 주디와 닉과 함께 짜릿한 모험을 떠나 탈옥한 나쁜 양을 추적한다.
월트디즈니 판타지 엔지니어링의 베테랑 놀이기구 제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루카스는 이 프로젝트가 중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무궤도 탑승 시스템을 채택한 것이라며 "현재 우리가 관광지에서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루카스는 이렇게 말했다.
루카스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 혁신기술은 현재 이미 여러 상징성관광지에 응용되였다. 여기에는 빠리디즈니랜드와 월트디즈니월드리조트의"요리쥐왕: 대모험", 향항디즈니랜드의"미리대저택", 캘리포니아디즈니랜드리조트와 월트디즈니월드리조트의"미키와 미니의 비속철도"와"스타워즈: 저항조직의 궐기"가 포함된다.'주토피아: 열추적'은 이 기술로 만든 최신 세대의 테마 명소다.
'주토피아'는 2016년 그랜드 오픈 이후 상하이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두 번째 주요 확장 프로젝트이자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8번째 테마단지로 알려졌다.영화 장면을 생동감 있게 복원하는 동시에 독특한 중국 문화를 교묘하게 융합하여 각 연령대의 관광객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가져다 주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