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창업판일보" 11월 11일발 소식 (기자 장양양): 텐센트가 메타VR설비를 대리하는 일이 또 새로운 동태를 가져왔다.
10일 정오, 한 매체는 메타가 이미 텐센트와 초보적인 협의를 달성했으며 후자는 2024년말부터 메타평가판의 VR두현설비를 대리판매하기 시작한다고 보도했다.그 중 메타는 장비 판매 수익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텐센트의 수익은 콘텐츠와 서비스에서 더 많이 나올 것이다.
"과학창업판일보" 는 이 일에 대해 텐센트측에 증거를 구했는데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상대방은 잠시 대답이 없었다.메타도 이 일에 대해 대답하지 않았다.
메테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VR 헤드라인에는 2023년 퀘스트 3, 2022년 퀘스트 프로, 2020년 퀘스트 2가 포함돼 있다.기자가 산업 체인 인사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메타는 확실히 2024년 상반년에 새로운 VR설비를 출시할수 있다.그러나 관행적으로 메타는 매년 9월 말 커넥트 대회에서 VR 신제품을 발표한다.
이들 인사는 또 메타의 VR 신제품이나 메타 퀘스트 3 라이트로 명명됐으며 기본 모델의 판매가는 199달러로 예상돼 인민폐로 환산하면 1500원을 넘지 않는다고 밝혔다.등급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이 신제품에 내장된 칩은 일정한 성능 하향 조정이 있을 것이다.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텐센트가 메타와 Quest 도입을 상담했다는 여러 정보가 있다.그러나 텐센트 자체의 XR 사업은 계속 흔들리고 있다.
올해 2월, 텐센트는 XR의 거의 대부분의 업무를 해산했다. 공식적으로는 이전에 직접 인수를 통해 XR 하드웨어 생태를 건설하려는 경로가 바뀔 것이라고 대답했다.
휴업한 지 반년 만에 텐센트는 다시 XR과 싸웠다.
10월, 텐센트는 내부 메일을 발표하여 IEG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군이 이미 9월에"XR 설비 및 콘텐츠 업무부"를 새로 설립했으며, 주로 텐센트 자체 브랜드의 XR 설비 연구개발, 판매, 시장 보급 및 그 주위의 콘텐츠 생태 건설을 책임진다고 밝혔다.이 부문의 제1책임자는 IEG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군 XR 업무 라인 XR 설비 및 콘텐츠 업무부 보조 총경리 첸으로, 관련 업무 및 팀 관리를 전면적으로 책임지고 텐센트 고급 부총재 마샤오에게 보고한다.
업계에서는 텐센트가 자체 연구 XR 팀을 해체했지만 애플 비전프로 발표의 영향으로 XR 팀을 재편하고 메타 산하 VR 헤드 퀘스트를 대리할 계획이며, 협력 방식은 텐센트와 닌텐도 스위치의 대리 형식과 유사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XR 업계 전체를 보면 최근 며칠 동안 태평하지 않았다.
업계 선두인 PICO는 11월 7일 단기 투입과 관련 팀 규모 축소를 공식 발표해 직원 300여 명을 철수시켜 전체 비중이 약 23% 를 차지했다.PICO가 철수하면서 가뜩이나 부정적이었던 XR 업계 정서가 다시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번 텐센트와 메타의 협력에 대해 한 소식통은"과학창업판일보"기자에게 메타는 사실 줄곧 Quest를 중국시장에 진입시키려는 념원이 있었으며 여러 중국과학기술회사와도 협력상담을 진행한적이 있다."텐센트와의 협력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이는 두 회사의 업무상의 왕래일뿐만아니라 내용감독관리, 데이터안전 등과도 관련되는데 현재 중미관계상태를 포함한다.모두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