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디즈니는 재무제보를 발표하여 4분기 일반주주에게 귀속된 순리윤은 2억 6400만딸라로 동기대비 62.96% 늘어났고 영업수입은 212억 4100만딸라로 동기대비 5.41% 늘어났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이번 분기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이 95억 2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습니다.운동부문의 영업수입은 39억 1000만딸라로 기본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맞먹는다.체험 부문 매출은 81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이 중 디즈니 산하 스트리밍 플랫폼인 디즈니 + 구독자 수는 1억502만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