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왕묵박가): 11월 5일, 묵사동량상박람회에서 회사는 혁신약품, 연구도관, 산업협력, 사회책임, 디지털화 등 분야에서의 두드러진 성과를 전방위적으로 과시했다.이와 동시에 묵사동은 중국의료생태계 각측 협력파트너와 손잡고 일련의 부스활동을 전개하여 묵사동이 중국시장을 깊이 경작하고 박람회기회를 공유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과시하고 묵사동 중국의"건강공유"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것이다.
머샤동 글로벌 수석 부사장 겸 머샤동 중국 회장 톈안나는 중국은 머샤동 전 세계의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이번 박람회 묵사동은 많은 성과를 통해 회사와 중국 의료건강사업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다.묵사동은 박람회의 넘쳐나는 효과에 지속적으로 의탁하여 더욱 많은 혁신약품과 해결방안을 중국으로 가져가기를 기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묵사동은 중국경내에서 이미 비준을 받은 근 30종의 약물과 백신을 집중적으로 전시하여 종양, 당뇨병, 항감염, 희귀병, 마취 등 령역을 망라하고 전 세계 연구도관을 가져올것이다.현재 머샤둥은 중국에서 여러 가지 치료 분야의 신약과 새로운 적응증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중국에 40여 개의 신제품과 새로운 적응증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개에 따르면 묵사동은 이미 중국에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륜상바이러스, 페염구균백신을 출시했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과 년령대를 망라하기 위해 적응증확장을 적극 추진했다.회사는 풍부한 항종양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종양 임상 연구를 전개하여 폐암, 간암, 위암 등 20여 개의 발병률이 높은 암종을 포괄하고 있다.
부스에서 묵사동은 또 본토협력파트너와 손잡고 병진한 여러가지 성과를 전시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동윤생물, 코렌보태, 북경대학과 지비생물과의 협력이 포함되며 혁신치료방안을 중국에 가져가는 동시에 본토의 혁신성과가 글로벌로 나아가도록 조력하게 된다.
동물보건에서는 묵사동이 애완동물, 가금류, 돼지, 반추동물과 수산의 5대 업무를 포괄하는 제품과 과학기술 솔루션을 전시하는데, 이는 지난 7월 묵사동이 예람동보 수산업무 수매를 완료한 데 이어 수산솔루션의'진박 데뷔전'이다.
6일간의 전시회에서 머샤동은 백신, 종양, 당뇨병, 희귀병 등 분야를 망라하는 15차례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