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뉴스 9월 6일발 소식: 일전, 광동 영업식품유한회사의 지주회사인 Wing Yip Food Holdings Group Limited (이하 영업식품이라 략칭함.) 가 미국증감회 (SEC) 에서 주식모집서를 갱신했다.
최신 공모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미 그 융자책략을 조정하여 주당 4~5딸라의 가격으로 200만주의 미국예탁증서 (ADS) 를 발행할 계획인데 이는 약 900만딸라의 자금을 조달하여 원래 정한 목표보다 20% 축소하기 위해서이다.
이번에 나스닥의 상장을 스퍼트한 것은 영업식품이 처음으로 해외 자본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아니다.2018년에 이 회사는 이미 한국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한국에 상장된 지 6년 만에 영업식품은 왜 다시 미국주를 쓸어담았을까.
저명한 전략위치확정전문가이며 복건화책브랜드위치확정자문창시자인 첨군호는 그 전략적목적에는 융자경로를 한층 더 넓히고 더욱 많은 국제투자자를 유치하며 글로벌자본시장에서의 회사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제고하는것이 포함될수 있다고 인정했다.이와 동시에 이는 영업식품이 국제화전략을 더욱 잘 실현하고 그 업무의 글로벌범위에서의 확장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이중상장을 통해 영업식품은 더욱 많은 국제자본과 시장자원을 접촉할수 있으며 그 미래의 발전에 더욱 많은 동력과 지지를 제공할수 있다.
오래된 고민.
영업식품은 절임육, 간식제품, 냉동육류 등을 주로 판매하는 육류제품 가공회사다.영업랍미는 청나라 광서년간에 기원되였는데 4대를 거쳐 지금까지 이미 100여년의 력사를 갖고있다.
지분 구조는 이번 발행 전 영업식품 회장 XiantaoWang (왕셴타오) 이 16.71%, CEO Tingfeng Wang (왕팅펑) 이 26.96% 를 보유했다.
그리고 실적 표현으로 볼 때, 이"광둥의 오래된 가게"도 성장 고민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매출 규모를 돌파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순이익 전체도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2021~2023년 영업식품은 각각 1억3400만달러, 1억3100만달러, 1억34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1억3000만달러 구간을 맴돌았다.대응 순이익은 각각 약 1656만7000달러, 1119만4000달러, 1400만9900달러로 이익 변동이 줄었다.2024년 상반기 매출은 0.68억 달러, 순이익은 888만 달러였다.
영업수입구조로 볼 때 절임육제품은 회사의 지주업무로서 총영업수입에 대한 기여률이 6할을 초과한다.2022년, 2023년, 2024년 상반기에 이 사업은 각각 8839만3000달러, 8327만6000달러, 3975만2000달러의 수입을 올렸지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67.17%, 61.94%, 57.92% 로 계속 하락했다.
비록 최근 몇 년 동안 수익 수준이 성장성이 부족하지만, 영광식품의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매우 강하다.프로스트 설리번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까지 중국 대륙의 상위 5대 절임 육류 가공업자는 시장 점유율의 36.7% (소매액으로 계산), 영업 식품은 2위, 시장 점유율은 9.2% 이다.
판매경로로 볼 때 영업식품은 중국대륙에 있는 운영자회사를 통해 업무를 전개한다.판매는 오프라인 채널을 위주로 하며, 주로 7개 자영 점포, 72개 유통업체 (대형 소매점과 슈퍼마켓 포함) 및 7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중국 대륙 18개 성에서 제품 마케팅과 판매를 진행한다.그중 7개 자영점포는 모두 광동성에 위치해있다.비록 이미 전자상거래 채널을 배치했지만, 현재 전자상거래에서 오는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여도가 5% 미만으로 매우 적으며, 판매는 오프라인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크로스오버 사전 제작 요리, 음식점
"영업" 절임고기라는 브랜드외에 영업식품은 또 신제품라인을 확장하고 간식제품브랜드"장왕"및"광객"을 개발하였다.간식 제품에 대한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2022년, 2023년, 2024년 상반기에 영업식품간식제품은 각각 3590만 6000달러, 4363만 6000달러, 2521만 9000달러의 매출을 달성하여 대응비중이 27.48%, 32.83%, 36.75% 를 차지하였다.
2024년 6월 30일까지 영업식품은 모두 120종의 간식제품으로서 그 전반 제품범위의 31.83% 를 차지한다고 한다.
"브랜드 업그레이드, 혁신적인 포장 디자인, 가상 아이돌 AI 생방송 등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을 더욱 잘 끌어들이고 맛있는 간식과 브랜드 체험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다.아울러 편의점, 판매점 등 유통 채널을 끊임없이 확장해 우리 제품을 젊은이들의 일상생활에 더욱 광범위하게 융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식품은 공모서에서 간식 업무가 미래 발전 전략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모서에서 영업식품도 미래의 업무계획을 밝혔다.미래 성장 전략은 요리 코스를 미리 제작하는 데 힘을 쏟는 동시에 B단, C단 여러 경로에 배치해야 한다.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에 맞춤화된 사전 제작 고기 제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C단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전 제작 요리 신제품을 개발할 것이다.
그러나 사전 제작 요리 분야 코스에는 이미 꽤 실력 있는 기업들이 많이 집결되어 있다.허마, 징둥슈퍼마켓 등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세력뿐만 아니라 광저우 주점, 취안쥐더 등 음식 유명 브랜드, 심지어 안징, 싼취안, 그리움 등 전통 냉동품 기업도 있다.영업식품은 미리 만든 요리 코스에서 직면해야 할 경쟁 압력이 적지 않다.
첨군호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영업식품은 제품혁신을 중시하여 소비자의 입맛과 건강수요에 부합되는 예비료리제품을 더욱 많이 연구개발할수 있다.이와 동시에 마케팅과 경로건설을 강화하여 브랜드지명도와 시장점유율을 높여야 한다.영업식품은 또 공급사슬상의 우위기업과 합작하여 공동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점유률을 확대하여 상생발전을 실현하는것을 고려할수 있다.
이밖에 영업식품은 또 하류의 료식업무를 배치하겠다고 선포했다.그가 공모서에 공개한 바에 따르면, 올해 7월에 첫 번째 체인 납육솥 자이밥 식당을 열었으며, 자영 모델 외에 프랜차이즈 모델도 도입할 것이라고 한다.
부업을 적극 모색하는 영업식품이 새로운 성장비밀번호를 성공적으로 잠금해제할수 있을지는 아직 시장과 시간의 이중시험의 검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