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유립엄): 9월 6일, 패러데이 퓨처 (Faraday Future, 약칭"FF") 는 회사가 이미 중동, 미국, 아시아 투자자들로부터 3000만딸라의 융자약속을 받았다고 선포했다.이밖에 회사는 이미 나스닥의 서면통지를 받고 회사가 ≪ 나스닥상장규칙 ≫ 중의 주가요구와 정기신고요구를 다시 만족시켰음을 확인했으며 회사는 현재 이미 나스닥의 계속상장의 모든 기준에 부합되였다.
패러데이 퓨처 관계자는 이번 융자에 아랍에미리트 라스하이마 투자회사 마스터투자그룹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아랍에미리트 라스 해마에 위치한 마스터 투자 그룹은 셰이크 압둘라 알 카시미 (SheikhAbdulla Al Qassimi) 소유이다.이번 융자를 통해 패러데이 퓨처는 국제적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사업 성장과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새로운 자금은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FF 91 2.0 생산을 지원하고 제품과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강화하는 등 FF에 더 많은 가능성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이것은 나를 고무시킨다."라고 패러데이 퓨처 글로벌 최고경영자 Matthias Aydt는 패러데이 퓨처는 독보적이고 남다른 전기차 회사로서 뚜렷한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 자동차 산업 교량 전략과 제2브랜드 계획을 더하고 있다.
이번 융자에는 미리 주입한 750만 달러와 새로 늘어난 2250만 달러가 포함되며, 형식은 전환 가능한 어음이며, 앞으로 회사의 신규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주식 취득 권리증이다.전환가능어음의 주식전환가격은 5.24딸라/주이고 주식인수권증의 권리행사가격은 6.29딸라/주로서 관련 약정조항에 따라 조정할수 있다.
계획대로라면 패러데이는 앞으로 9월 19일 FF 제2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자동차 산업 교량 발표회를 열 예정이다.회사는 미국 자동차 산업과 시장의 우세를 중국 호스트 공장과 부품 공급업체의 우세와 통합하여 2만~8만 달러 가격 구간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