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지문그룹은 2024년 2분기 회계감사를 거치지 않은 재무실적을 발표했다.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4년 2분기에 즈원그룹의 순매출은 26억 9100만 위안에 달하며, 미국 통용 회계 준칙에 따라 계산하지 않으면 2024년 2분기에 즈원그룹에 귀속된 순이익은 4억 4900만 위안이다.
지문그룹 리사장 겸 CEO 당암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2분기에 좋은 재무실적을 거두었으며 모모의 현금우업무는 량호한 지역사회생태속에서 지속적으로 산출되였다.혁신적인 비즈니스 측면에서 현지화 과정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리는 해외 시장의 수익 성장 기회를 더욱 확신합니다.
핵심업무면에서 2024년 2분기 모모와 탐탐의 영업수입은 각각 24억 5700만원과 2억 3400만원으로 미국통용회계준칙에 따라 계량하지 않고 순리윤은 각각 4억 3000만원과 2000만원이다.구체적으로 보면 2분기 생방송 서비스 매출은 13억300만원이었다.부가가치 서비스 매출은 13억 4500만 위안으로 가상 선물 서비스 매출 및 회원 구독 서비스 매출을 포함한다;모바일 마케팅 매출은 4200만 위안이다.
지문그룹의 원가지출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24년 2분기의 원가와 지출은 22억 7500만원으로 동기대비 9.6% 낮아졌다.원가와 지출의 감소에 대해 지문그룹 측은"모모 앱과 탐탐 앱과 생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앵커 수입 배분의 감소, 모모 앱 가상 선물 서비스에서 가상 선물과의 수용자 수입 배분의 감소, 임금 비용과 옵션 장려 비용의 감소, 새로 부여된 옵션의 공정 가치의 감소 덕분"이라고 밝혔다.
"지문그룹의 원가와 지출의 지속적인 감소는 회사의 운영 효율과 이윤 창출 능력을 현저하게 향상시켰다.이는 경영진이 원가 통제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회사의 미래 연구 개발, 시장 확장 등에 더 많은 자금 공간을 제공했다."아이미디어 컨설팅 CEO 겸 수석 애널리스트 장이는 증권일보 기자에게 동시에 원가 최적화는 회사의 재무 근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시장 파동에 직면할 때 더욱 위험에 저항하고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더 큰 수익을 창출한다.
현금 흐름은 2024년 6월 30일 현재 지문그룹이 보유한 현금, 현금 등가물, 단기예금, 장기예금, 단기한정성현금과 장기한정성현금은 143억1천600만원, 2023년 12월 31일 현재 134억7천900만원이다.2024년 2분기 경영활동에 따른 순현금은 4억7천500만원이다.
주식 환매의 경우, 2024년 3월 14일, 즈원그룹 이사회는"주식 환매 계획"에 대한 개정을 비준하여"주식 환매 계획"의 기간을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주식 환매 계획"의 규모를 확대하여 많게는 총 2억 861만 달러의 주식을 환매한다.
상술한 계획에 근거하여 2024년 9월 3일까지 지문그룹은 이미 공개시장에서 약 3090만주의 미국예탁주 (ADS) 를 환매했는데 총액은 약 1억 746만딸라이고 주당 미국예탁주 (ADS) 의 평균지불가격은 5.63딸라이다.
"지문그룹의 지속적인 강도 높은 주식 환매는 회사의 자신감을 보여주고, 주가를 안정시키고, 특히 시장이 변동할 때 투자자의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또한 환매는 유통 주식을 줄이고 주당 수익과 순자산 수익률을 높였으며 회사의 수익성을 높였다."익명을 요구한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증권일보 기자에게 환매도 효과적인 자본 운영 수단으로 자본 구조를 최적화하고 자금 사용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