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거물인 라자다에서 허마 자체 브랜드 상품이 출시됐다.이는 올해 4월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허마가'공급망 출항'을 시험한 두 번째 역이다.
동남아 시장은 주로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 집중돼 있으며 전체 인구는 약 6억 명이다.그중 싱가포르는 중국인을 위주로 하는 나라로서 중국시장과 같은 식습관과 언어문화기초를 구비하여 중국료식브랜드가 바다로 나가는 인기목적지로 되였다.
허마와 라자다 바이어 및 공급망 팀은 싱가포르 시장에 적합한 아이템에 대해 충분한 조사 연구를 진행했으며, 첫 번째 약 10개의 SKU는 8월 1일부터 라자다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후기에도 상품 종류를 계속 확대할 것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라자다그룹은 동남아시아 기함전자상거래플랫폼이다.2012년 설립 이후 라자다는 비즈니스 및 기술 혁신을 통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의 시장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4월 초, 허마 자체 브랜드 상품이 미국 최대의 중국인 체인 슈퍼마켓인 대화슈퍼마켓과 북미 최대의 중국인 쇼핑사이트 아미에서 판매되어 허마의'출항'의 첫 번째 역이 되었다.아미닷컴 출시 첫 주에'허마패'상품은 미국 동서해안 신상품 순위에서 1위로 올라섰고, 7월에는 5월에 비해 판매량이 3.6배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판매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