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붕회천이 1억 5000만딸라의 융자를 받아 비행자동차가 가속화되고있다. 심수가"비행한"것은 주해까지 2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8월 5일, 소붕자동차생태기업, 비행자동차회사 소붕회천은 1억 5000만딸라의 B1륜융자를 획득했다고 선포함과 동시에 B2륜융자를 가동했다. 이번 융자는 소붕회천비행자동차의 연구개발, 규모양산과 상업화진척을 추진하는데 사용될것이다.이 회사는 곧 광저우 개발구에 세계 최초로 현대화 생산 라인을 이용하여 대규모 양산을 진행하는 비행 자동차 공장을 건설할 것이며, 이 공장은 우선 분체식 비행 자동차"육지 항모"의 비행체 부분을 생산하는 데 사용될 것이며,"육지 항모"는 올해 4분기에 예약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