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경동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북경지역에서만 올해 618 첫주에 경동물류건물 속달무인배송단량이 동기대비 4배 이상 증가되였다. 지난 한해동안 북경지역 건물속달무인배송단량은 이미 15만건을 초과했다.
건물 택배 배송 장면에 대해 징둥물류도 실내 배송 로봇을 만들어 오피스텔, 백화점 등에 사용되는 징둥택배 서비스센터를 만들어 택배 작은 형과 긴밀히 협조하여 소포 배달과 접수 등 전면적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지금까지 경동물류는 이미 북경, 정주, 장사, 중경, 성도, 무한, 제녕 등 여러 도시에 실내배송로보트를 투입했는데 여기에는 북경 중해광장, 북경환구무역센터, 북경 금우빌딩, 중경 재부금융센터 FFC, 정주 정상 경개광장 등 여러 상업부동산이 모두 경동물류와 프로젝트협력을 달성했다.
징둥택배 작은 형은 실내 배송 로봇으로 택배 소포를 배달하면 사용자가 5-10분 안에 지정된 층에서 택배 소포를 받을 수 있다.특히 수주 기능을 갖춘 로봇은 오피스텔 이용자들이 택배'작업장 배달'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업장에서 직접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