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상보소식 (기자 류양 류효몽): 5월 6일, 포드자동차 (중국) 유한회사 (이하"포드중국"으로 략칭함.) 는 애소명이 오늘부터 정식으로 장안포드자동차유한회사 총재로 되여 장안포드리사회에 회보한다고 선포했다.현재 창안포드 회장인 허샤오칭은 올해 6월 1일 공식 은퇴한다.이에 앞서 하효경은 경력이 오랜 고문신분으로 애소명과의 순조로운 인수인계를 협조하게 된다.
자료에 따르면 포드중국에 가입하기전에 애소명은 안마이기업고문 (상해) 유한회사 고급리사, 거인통력엘레베터 최고경영자, 월포중국 총재 겸 최고경영자 등 여러 고위관리직위를 담임한적이 있다.
포드 중국 측은 아이샤오밍의 기업 종합 관리와 운영 전환 방면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은 그가 창안포드 팀을 이끌고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제품 품질과 생산 능력 이용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창안포드의 전기화, 지능화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