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핀테크의'선두 주자'인 금융일장통핀테크유한공사 (이하'금융일장통') 가'2023년도 환경, 사회 및 관리 보고서'를 공식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적 책임 방면에서 금융일장통은 금융 관련 분야 및 장면에서의 기술의 혁신 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기술 능력을 부여함으로써 녹색 발전 이념을 실천하며 탄소 배출 데이터 종합 관리 플랫폼을 만들어 여러 기업의 디지털 녹색 전환을 부여한다.부능업종이 지속가능한 발전생태를 구축하는외에 금융일장통은 또 자신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진력하고 각 업무장면중의 록색화수요를 깊이있게 발굴하며 산업사슬협력파트너와 손잡고 실제행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금융과학기술우세를 발휘하여 경제와 사회의 록색전환을 촉진한다.
금융일장통 리사장 겸 CEO 심숭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금융일장통은 금융기구의 록색금융발전수요에 적극 호응하고 금융과학기술의 힘을 운용하여 일반특혜금융, 록색금융의 발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업무의 지속적인 혁신과 디지털화전환을 실현하는데 진력하게 된다.
현재 금융일장통은 이미 해관총서 천진통상구, 증감회, 중보등, 심천증권거래소, 련합증권거래소, 광동금관국, 해남금관국, 초상국그룹 등 부문과 회사와 손잡고 일련의 금융"신기본건설"프로젝트를 구축했다.
기술부능면에서 2023년 11월, 금융일장통은 향항교통소가 구축한 새로운 전자화 원스톱 IPO 선발결산플랫폼의 가동을 추동했다. 이 플랫폼은 새로운 디지털화 종단간 기술을 기반으로 향항교통소가 신주발행의 효률을 원래의 T + 5에서 T + 2로 진일보 단축하도록 도와주었다. 과학기술부능을 통해 향항교통소가 효률을 더욱 잘 제고하고 서비스를 제고하며 원가와 위험을 낮추도록 도와주었다.
심숭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2023년도에 금융일장통은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방출감소를 제창하고 에너지소모를 낮추는 등 형식을 통해 전체 종업원들이 록색발전을 실천하는 행동에 참여할것을 호소했다.예를 들어, 녹색 구매의 제도화를 보장으로 녹색 공급망을 건설한다;일상적인 사무의 온라인화, 운행 발전의 저탄소화를 방향으로 에너지 소모를 줄인다;정보화 기술을 바탕으로 지능화 에너지 절약 개조를 전개하고 녹색 에너지 부여를 심화한다;선전형식의 다원화, 저탄소교육의 정상화를 수단으로 록색문화를 창건해야 한다.
ESG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일장통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경제 및 사회적 영향에 주목하고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의 관리를 고도로 중시하며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를 식별하고 평가하는 관련 계획을 제정함으로써 회사의 녹색 발전을 지원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첫째, 기후와 관련된 위험감독관리제도를 구축하여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리사회 회의의정 및 년도사업계획에 포함시킨다.둘째, 관련 평가 심사 체계를 완비하고, 이사회가 확정한 기후 관련 목표의 진전을 평가 및 관리하며, 이사회에 보고한다;셋째, ESG감독위원회를 설립하여 기후 관련 위험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규범화하며 각 직능부문 및 업무라인이 구체적인 업무를 전개하도록 지도하고 독촉한다.다음단계에 금융일장통은 표준업종의 온실가스배출 전반 수준에 대해 내부탄소배출목표 및 상응한 탄소감축계획을 제정하게 된다.(경제일보 기자 팽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