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기자가 북경모터쇼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울래는 산하의 8개 2024개 차종과 함께 집단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개막 첫날 지능전동고급행정승용차 2024개 ET7 행정판이 정식으로 출시되였는데 시작가격은 42만 8000원이고 4월 30일에 인도를 시작하게 된다.
이 중 스마트 곤돌라는 2024개 ET7 행정판이 퀄컴 스냅드래곤 8295P 고성능 곤돌라 칩으로 업그레이드됐다.CPU 계산력은 약 2배, GPU 계산력은 약 3배, AI 계산력은 약 8배 향상돼 스마트 곤돌라 전체 연산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울래의 150kWh 초장항속전지팩이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2024형 ET7 행정판도 동급에서 유일하게 항속력이 1000킬로메터를 넘는 순전동행정승용차로 되였다.
신제품의 등장과 발표뿐만 아니라 기자가 현장에서 본 바에 따르면, 울라이의 12가지 전체 스택 기술 전시구역도 처음으로 모터쇼에 상륙하여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제조, 칩과 차량용 스마트 하드웨어 등 스마트 전기 자동차 기술을 전면적으로 나타냈다;곧 배치를 시작할 울래 4세대 발전소, 640kW 전액냉 초고속 충전기도 모터쇼에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