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북경모터쇼가 개막되였다. 소붕자동차는 산하의 소붕X9, G6, G9, P7i 차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이와 동시에 소붕자동차는 AI 천옥시스템이 세계에서 첫발을 내디뎠다고 선포했는데 이는 소붕자동차가 전면적으로 AI시대에 들어섰음을 표징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AI 천옥시스템은 업종에서 처음으로 AI 기술을 지능곤돌라와 지능운전에 전면적으로 응용한 운영체제이다.AI 대형 모델의 심도 있는 응용에 기초하여 샤오펑자동차의 생활 보조인 AI 샤오P는 더 높은 수준의 이해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며, 개성화를 통해 100여 개의 곤돌라 기능을 조합하여 사용자에게 집사식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확한 예측, 원활한 소통 및 소비자의 수요를 정확하게 집행할 수 있을 것이다.샤오펑자동차 계획에 따르면 올해 5월 20일 AI 톈위 시스템은 샤오펑 X9, G6, G9, P7i 등 4개 차종의 모든 프로와 맥스 버전을 전량 푸시할 예정이다.
샤오펑자동차 회장 및 최고경영자 허샤오펑은 다음 10년은 지능화의 10년이며 스마트 자동차의 핵심은 운영되고 있으며 자동차 소프트웨어 발표회는 업계 정상상태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샤오펑자동차는 샤오펑X9 모델을 중심으로 AI + X9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 테스트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샤오펑자동차는 또 800kW 액체 냉각 S5 초고속 충전이 올해 3분기에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며, 에너지 보충 속도는"1초에 1킬로미터를 초과할 것"에 달해 차주의 이동 효율과 에너지 보충 체험을 높이고 사용자의 항속 불안을 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밖에 하소붕은 또 올해 6월에 새로운 브랜드인 MONA를 출시하게 된다고 밝혔다.작년 8월, 샤오펑자동차는 공고를 발표하여 거래 완료 후 총 자본금의 3.25% 를 차지하는 A류 보통주를 발행하여 디디 산하의 스마트 전기 자동차 프로젝트 관련 자산과 연구 개발 능력을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공고에 따르면 샤오펑자동차는 디디스마트자동차 사업 인수를 완료한 뒤 A급 스마트전기차가 샤오펑자동차의 새로운 브랜드 첫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해 올해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프로젝트 코드명은'MONA'다.새 브랜드 모델은 샤오펑의 기존 브랜드 제품과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