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미래창조"를 주제로 한 Create 2024 바이두 AI 개발자대회가 심수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였다.바이두의 왕하이펑 최고기술책임자 (CTO) 는 대회에서 바이두의 AI 인재 계획의 최신 진전을 밝히며 바이두가 2020년에 5년 동안 전 사회를 위해 500만 명의 AI 인재를 양성할 것을 제시했으며, 현재 이 목표는 이미 앞당겨 달성했다고 말했다.
왕하이펑은"앞으로 우리는 계속 인재 양성에 투신하여 인재의 작은 별빛이 찬란한 성하로 모이도록 할 것이다.스마트 시대, 모든 사람은 개발자이고, 모든 사람은 창조자이며, 우리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자"고 말했다.
바이두는 AI 인재 양성을 위해 제2회'문심배'창업대회도 시작했다.바이두의 창시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리옌훙은 참가 선수들이 최고 5000만 위안의 투자를 받을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리옌훙은"작년 5월 바이두는'문심배'창업대회를 시작했다. 대형 모델 생태의 번영을 추진하고 더욱 활력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창업자, 개발자가 각종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제1회'문심배'창업대회에는 1000개에 가까운 창업팀이 지원했고 바이두는 이 중 15개 우승팀에 억에 가까운 투자를 지원했으며 기술, 팀, 자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제2회'문심배'창업대회는 아이템 선별 범위를 확대하고 경기장을 설치하여 글로벌 시장 및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혁신팀을 모집할 것입니다. 당신의 창업 방향이 AI 원생 응용이라면 모두 대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창업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더욱 충분한 투자자금, 더욱 풍부한 업무자원을 제공하였으며, 처음으로'특별대상'을 설립하여 특별히 우수한 프로젝트는 최고 5000만 위안의 현금과 대회를 받을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