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의 소식에 따르면 3월 24일, 상무부 부장 왕문도는 미돈력글로벌 리사장 겸 최고경영자 제프 마사를 회견했다.쌍방은 글로벌의료기술령역의 국제협력, 미돈력의 중국발전 등 의제에 대해 교류를 진행했다.
왕문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의료산업은 개방도가 높고 발전잠재력이 크며 이미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의료기기시장으로 되였다.미돈력이 중국에서의 연구개발강도를 높이고 더욱 많은 전연료법, 혁신제품과 서비스를 도입하여 건강중국을 위해 힘을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
제프 마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메드트로닉은 처음으로 중국에 진입한 다국적기업의 하나로서 최근년간 중국에 대한 투자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더욱 많은 첨단과학기술제품과 고급의료설비를 도입했으며 중국에 혁신센터를 새로 건설할 계획인데 이는 중국소비자에게 더욱 많은 량질제품을 가져다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