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저녁, 일장통금융과학기술유한공사 (이하'금융일장통', 주식코드: 뉴욕증권거래소 OCFT, 홍콩연합거래소 06638) 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연간 무감사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금융일장통의 연간 영업수입은 36억 7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했으며, 이 중 제3자 고객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말 33.1% 에서 2023년 말 35.6% 로 높아졌다.귀모 순손실은 58.4% 에서 3억 6천만 위안으로 줄었고, 귀모 순이익률은 -19.5% 에서 -9.9% 로 전년 동기 대비 9.6% 포인트 크게 높아졌다.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0.2% 포인트 상승한 36.8% 였다.
선충펑 금융일장통 회장 겸 CEO는"제품, 고객, 비용 통제 등 각 방면에서 이룩한 이상적인 진전 덕분에 회사의 2023년 적자 감축은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2024년을 전망하면 금융일장통은 계속 제2단계 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여 중기리윤의 목표를 향해 성큼성큼 매진하고 제반 업무성장점을 실제적이고 깊이 있게 할것이다.
금융일장통의 업무는 디지털화은행판, 디지털화보험판, 가마플랫폼판 등으로 알려졌다.디지털화은행분야에서 이 회사는 지난해 16개 정책성은행, 국유은행, 주식은행과 새로운 프로젝트협력을 전개했다.디지털화보험분야에서 회사가 생산보험면에서 출시한 배상핵심시스템의 승격은 전통보험회사의 디지털화와 온라인화전환진척을 가속화했으며 생명보험면에서 처음으로 전 세계 생명보험대리인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화생명보험제품인"전능대리인"을 경외로 추진했다.가마 플랫폼 분야에서 금융일장통은 각 업무 단계에서 AI 능력을 전면적으로 응용하여 위험 통제와 판매 전환 효율을 한층 더 향상시킨다.
주목할 만한 것은 최근 금융 일장통의 해외 업무가 빠른 성장을 이루었다는 것이다.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평안일장통은행의 수입기여를 제외하고 2023년 회사의 경외고객수입기여는 동기대비 30% 이상 성장하여 점차 새로운 업무성장점으로 되였다.2023년 말까지 금융 일장통 업무는 이미 남아프리카,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필리핀, 베트남 등 20개 국가 지역 및 185개 경외 금융기관을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있으며, 고객에는 동남아시아 상위 3대 지역성 은행과 세계 상위 10대 보험회사 중 두 곳이 포함된다."앞으로 우리는 계속 전 세계를 내다보고 경외시장을 적극 개척하며 판매망을 끊임없이 확대하여 디지털화력량으로 더욱 많은 경외기구를 위해 봉사할것이다."심숭봉은 진일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