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신경보 조개재경기자가 알리바바그룹측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알리바바그룹 리사장 채숭신은 일전 CNBC (미국 소비자뉴스와 상업채널) 와의 특별인터뷰에서"조직구조조정과 새로운 경영진이 자리를 잡음에 따라 중국 최고의 전자상거래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앞선데 대해 더욱 신심이 있다"고 표시했다.또 해외 전자상거래 발전, 차이냐오 상장, 마윈과 알리의 최대 개인 주주 등극 등에 대한 최신 견해를 공유했다.
인터뷰에서 차이충신은 알리바바가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재확인했다.채숭신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전자상거래가 사회소매총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약 30% 이지만 앞으로 5년내에 이 침투률은 40%, 심지어 더욱 높을수 있다. 이는 알리전자상거래업무의 장기적인 추진력이다."이것은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산업이며, 우리는 이에 대해 매우 흥분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방면에서 차이충신은 중국 경제가 디지털화 과정 중에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에 큰 수요가 있다고 생각한다."중국의 GDP는 전 세계의 약 17% 를 차지하지만 중국의 디지털화 규모는 전 세계의 30% 에 해당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매우 좋은 시장이다."
AI (인공지능) 전자상거래 및 업계 경쟁에 대한 질문에 차이충신은 알리 전자상거래 업무는 3300만 88VIP 회원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소비자들을 잘 서비스하는 동시에 다른 모든 소비층은 잘 서비스되어야 하며, 현재 이러한 수요에 매우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가격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소비자 경험이라고 강조했다.AI와 알고리즘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매칭하고 발전 잠재력이 큰 것도 바로 알리가 잘하는 것이다.
채숭신은 또 전자상거래는 가장 풍부한 AI 응용장면으로서 알리는 한창 관련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있다. 례를 들면 더욱 정확한 공급과 수요간의 매칭을 통해 사용자의 구매빈도와 주문량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밝혔다.작년 3분기에 타오바오 티몰 플랫폼의 주문량은 두 자릿수 증가에 성공했다.
클라우드 업무 분할과 차이냐오 상장 진전은 시장의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이에 대해 차이충신은"좋은 시장 환경에서 자본시장 거래를 통해 일부 업무를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업무 가치는 투자자에게 더 투명하고 투자자가 분류 가총 평가법을 통해 전체 업무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재편 발표 이후 시장 정서가 부진해 자본시장 거래를 하는 것은 사실상 업무의 잠재적 가치에 투명성을 가져다 줄 수 없다.따라서 우리는 첫째, 클라우드 업무를 분할하지 않고 클라우드가 핵심 업무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주목하기로 결정했다;둘째, 현재 시장 환경에서 차이냐오에 대해 더 나은 출시 시기를 기다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Temu, Shein 및 TikTok 등 중국 전자상거래 회사들이 미국 시장을 치열하게 각축하고 알리도 미국 시장에 진출할 것인가에 대해 차이충신은 중국 제조의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합리적이며 소비자 가치가 매우 높으며 알리는 다음 행동을 관찰하고 사고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미국은 세계의 일부일 뿐이다. 세계에는 참여할 수 있는 다른 시장이 있다. 우리의 익스프레스, 트렌드 오일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세계 다른 시장에서 크게 성공하고 있다. 우리는 이 지역에서 우리의 전략을 계속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윈과 차이충신이 알리의 가장 큰 개인 주주가 된 것에 대해 차이충신은 기업 창업자가 중요한 주주가 되어 회사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했으며, 이는 매우 중요한 신호라고 말했다.회장으로서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강력한 관리팀이 자리에 앉아 관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직원들에게 새로운 자신감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