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상보소식 (기자 류양 류효몽): 2월 25일, 울래 부총재 심비는 단마르크에 있는 발전소교환은 이미 전력망에 주파수조절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발전소교환이 에너지저장설비로서 전력망주파수조절서비스에 참여하였음을 표징한다고 말했다.
선페이는 "중국의 발전소 교환도 취합된 가상 발전소 등의 형태로 대규모로 주파수 변조를 위한 차망 융합 인터렉션 분야에 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