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매력은 소비자에게 더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도 있지만, 공업에 있어서 제품이 탄생하는 곳이야말로 매력이다.
자동차 제조 기술의 향상과 토종 브랜드의 날로 증가하는 추세 하에서 자동차는 대다수 가정의 필수품이 되었다.판매량으로 볼 때 2023년에 우리 나라 자동차생산판매는 각각 3016만 1000대와 3009만 4000대를 완수하여 동기대비 각각 11.6% 와 12% 증가되였다.그중 신에너지자동차 생산판매량은 각각 958만 7000대와 949만 5000대로 동기대비 각각 35.8% 와 37.9% 성장하여 시장점유율이 31.6% 에 달하였다.
자동차 판매량이 상승함에 따라 제품의 품질도 현재 소비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화제가 되었다.이른바"공업이 그 일을 잘하려면 반드시 먼저 그 그릇을 이롭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 선진적인 제품제조와 지능화관리도 자동차기업이 시장경쟁에서 중요한 일환이다.
1월 11일, ≪ 화하시보 ≫ 기자는 합비 신교 지능전기자동차산업단지의 울래 제2선진제조기지를 찾아 울래지조의 핵심우세를 깊이있게 탐방했다.
효율적인 생산, 연결 프로세스 100% 자동화
소비시장에서 맞춤형이라는 단어는 대부분 옷, 신발, 가구 등에 사용되는데 이런 제품들은 모두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고급이다.자동차 분야에서도 차체 색상, 내장 색상, 특정 구성 등 전체 제품에 커스터마이징이 퍼져 있다.신에너지 프리미엄 브랜드인 울래도 개성화 맞춤화를 극대화했다.
울래 측에 따르면 현재 울래 NT2.0 플랫폼의 8개 차종, 배열 조합의 개성화 배치는 3592320종이다.울래의 견해에 의하면 현재의 지능전기자동차시대에는 고급개성화의 수요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특히 30만원 이상의 구간에서 더욱 그러하다.
그렇다면 360만명에 가까운 개성화배치에 직면하여 울래는 어떻게 관리를 진행해야만 생산제조과정에서 착오가 생기지 않을수 있는가?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기자는 울래 제2선진제조기지를 찾았다.알아본데 따르면 이 기지는 프레스, 차체, 도장, 총조립 등 4대 공예작업장을 갖고있고 여러가지 전자동 지능설비와 혁신공법을 채용하여 공장이"흑등"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운행되도록 할수 있다.
도장 작업장에서 기자는"입체 차고"와 비슷한 장면을 보았는데, 주차 공간에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차체를 수용했는데, 차종은 ET5T가 가장 많았다.차량을 생산할 때 로봇은 자동으로 차체를 잡아'인형 뽑기'를 하는 느낌이 든다.직원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큐브'라는 이름으로 총 6층 408개의 주차공간을 설치했다.울래의 색상이 많기 때문에 개성화된 사용자의 선택을 보장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큐브의 부능으로 20개의 흰색 차체를 한 번에 도장할 수 있으며, 이 차체를 입체 창고에 저장하여 주문 분배를 기다리며 후속 조립을 진행할 수 있다.이렇게 하면"선진 선출"이 필요 없고, 정렬 시간을 단축하며, 생산 중단을 줄이고, 공정 거리를 20% 줄일 수 있다.
총조립작업장에 와서 기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창조한"비지"자동조립도를 보았다.꼬리문, 파노라마 천막 등 많은 개성화된 맞춤형들이 이곳에서 조립된다.전통적인 차량 총 조립 단계와 달리 울래의 총 조립 단계는 대량의 인공 조작이 필요 없어 고도의 자동화를 실현했다.생산과정에서 무인배달차는 조립, 가공이 필요한 차체를 자동조립섬으로 운송한후 기계팔에 의해 설치된후 다시 무인배달차가 생산라인으로 운송한다.
이렇게 하면 효율이 더 빠를 뿐만 아니라 정확도도 매우 높다.예를 들어 4도어 장착 단계에서 로봇 팔의 조립 시간은 100초 미만이고 양과 음의 오차는 0.5mm에 불과하며 차종의 제한을 받지 않고 여러 차종의 유연한 혼선 생산에 적응할 수 있다.
탐방과정에 기자의 가장 큰 인상은 바로 작업장에서 여러 로보트가 협동운행하여 고지능생산을 실현하는것이다.사업일군에 따르면 울래 제2선진제조기지 차체작업장에는 756대의 로보트가 배치되여 100% 의 자동화률을 실현했다.
그렇다면 울래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로보트를 조종하여 동시에 작업을 진행했는가?알아본데 따르면 공장이 건립된 초기에 울래는 지하에 90킬로메터의 100G광섬유를 묻었다.현재 주류 럭셔리 브랜드의 공장도 대역폭이 5~10G 정도에 불과하다.고대역폭의 지원이 있고 게다가 울래의"천공"시스템이 있어 사업일군은 디지털화공위스크린의 지도하에 지능화토크총을 휴대하기만 하면 전통공장의 부품조임조작을 실현할수 있다.이는'나사'를 쳐서 평평하게 눕으려는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모두 일자리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특히 고지능 생산으로 차 한 대가 대정에서 하차까지 14일밖에 걸리지 않는다.
고효율 협동, 부품 직통 작업장
만약 울래의 생산공장이 지능화의 결정체라면 공장과 공급사슬제조업체를 련결하는 공중운수련랑은 울래의 고효률생산의 물리적인"외장"이다.
탐방이 깊어짐에 따라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전반 합비 신교 지능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는 울래외에 안도탁, 리어좌석, 상성전자 등 10개 부품공급업체가 있는데 이런것들은 모두 울래의 공급파트너이다.이들 공급업체가 타이어, 좌석 등 부품을 생산하면 울래공장과의 공중운송 연랑을 통해 부품을 총조립작업장으로 운송할 수 있다.이렇게 하면 운송비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품이 생산 라인에 더 빨리 들어갈 수 있다.공식소개에 따르면 이런 기계운송사슬배송은 전통적인 물류모식에 비해 자전거물류원가가 대당 400원 절약된다.
계획에 따르면 F2 공장 주변에는 배터리 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배터리는 고위험 물품으로 운송 원가가 매우 높으며, 배터리 공장이 건설된 후에도 공장에 전송할 수 있어 운송 원가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이밖에 울래의 절약은 운수에서만 구현되는것이 아니다.Neo Park 전체 건설은 친환경, 에너지 절약, 저탄소의 원칙을 바탕으로 모든 규모의 지붕에 태양광 태양광 패널을 깔아 계획대로 연간 발전량이 4800만 도에 달할 수 있으며, 이는 공장 생산에 필요한 전력의 25% 를 절약할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다.
공식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9월까지 정편태양광은 4079만도의 전기를 기여하여 매일 평균 15만도를 발전시켰는데 이는 1만 7000개 도시가정의 1년간의 전기사용량 (가구당 매달 200도의 전기로 추산) 에 해당한다.
이와 동시에 울래는 또 전반 과정의 무지화생산을 추진하였는데 지난날 차량앞의 조립표를 놓고 울래 제2선진제조기지에서도 공위앞의 스크린에 나타났다.울래의 추산에 따르면 1년에 약 300만장의 A4용지를 절약할수 있는데 이는 15년된 나무 100개와 같다.
네오파크는 스펀지 공장 콘셉트도 갖고 있다. 직원들에 따르면 단지가 설계한 지표면 지름 회수율은 75%에 달해 2023년 여름 몇 차례 폭우를 겪었음에도 허페이라는 내륙 도시에서 네오파크는 침수가 형성되지 않아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제2선진제조기지 외에 제3, 제4제조기지도 울래의 계획 (생산내부명칭은 알프스와 반딧불이다.) 에 있다.그리고 더 많은 공장이 건설됨에 따라 지능화, 고효율, 공정 정교함, 저탄소 지속 가능성 등의 대명사가 울래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