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창둥은 또 큰 동작이 있다!
12월 27일 저녁, 경동그룹은 2024년 1월 1일부터 경동채판 등 일선업무인원의 년고정로임이 근 100% 대폭 상승했으며 2024년초에 경동소매전원은 평균로임을 20% 이상 인상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경동은 지난해부터 내부 직원들에 대한 임금 조정을 여러 차례 진행했다.작년 11월 22일, 징둥의 창시자 류창둥은 전체 직원에게 보낸 메일에서 직원과 임원 대우에 대해"1승 1강"조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임원 대우는 말단 직원의 복지 대우를 높이는 동시에 회사의 압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1월 1일부터 경동그룹 고위 임원의 현금 보수를 10~20% 낮추고 직위가 높을수록 더 많이 낮춘다.종업원대우향상면에서 경동은 점차 외주종업원을 덕방자신의 종업원으로 전환시켜 외주종업원도 자체종업원의 5보험1금대우를 향수할수 있도록 확보할계획이다.
류창둥은 앞서 징둥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출로가 없다며"우리가 반드시 슬럼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믿는다.어느 한 사람이든 어느 회사든 약간의 정점과 슬럼프를 겪어야 위대함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많은 문제가 생긴 것은 물론 모두 내가 관리를 잘하지 못한 것이다. 나는 매우 자책한다. 그러나 어쨌든 나는 평평하게 눕지 않을 것이다. 형제들이 평평하게 눕지 않기를 바란다."류창둥은"지금 조직이 방대하고 비대하며 비효율적이다. 바꾸려면 확실히 시간이 필요하다."류창둥은 여전히 내부망에서 통렬히 비판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혁신을 말하지만 매일 표절하고 다른 사람을 따른다.
요즘 경동은 움직임이 끊이지 않는다.
11월 15일 경동그룹은 경동그룹 최고경영자 허염이 경동소매 최고경영자를 겸임하게 되며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고 공고했다.경동소매 전 최고경영자 신리군은 경동에서 다른 임무를 맡게 된다.
12월 27일 소식에 따르면 경동플랫폼규칙사이트에 따르면 경동은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경동개방플랫폼 거래분쟁처리총칙"을 개정했는데 그 내용은 거래분쟁에 새로 증가된 지지사용자만 환불한다는 내용이다.이 모델은 소비자가 원래 상품을 반환할 필요가 없으며, 환불이 완료되면 이 상품에 대해 다시 반품 신청을 할 수 없게 된다.이밖에"경동개방플랫폼 애프터서비스관리규칙"에도 환불불반품 집행표준이 새로 증가되였다.조정은 29일 발효된다.
경동그룹의 최신 실적 공고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회사 수입은 247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습니다.순이익은 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0억원이었다.(출처: 경동그룹, 팽배뉴스, 제일재경, 공개정보, 정리: 리운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