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발 중국경제넷소식 (기자 왕약약): 제너럴모터스 (뉴교통소 코드: GM) 가 7월 23일 발표한 재보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순수입은 480억딸라에 달하고 순리윤은 29억딸라에 달한다.조정 후 이자 세전 이익은 44억 달러에 달하고 세전 이익률은 9.3% 에 달한다;조정 후 할부 후 주당 수익은 3.06달러, 조정 후 자동차 사업 현금 흐름은 53억 달러다.
메리 보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상반기 실적은 확실히 매우 뛰어났다"며 "우리의 제품과 자율, 전략이 미래의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제너럴모터스 (GM) 는 2분기에도 강건하고 안정적인 가격 체계를 유지하며 이익률과 자본 효율에 더욱 초점을 맞췄다.픽업트럭과 SUV 등 연료 차종이 북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잘 팔리고 전기차의 안정적인 용량 확대가 판매량과 실적을 동시에 증가시켰다.
제너럴모터스 (GM) Ultium 오트에너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여러 순수 전기차가 2분기에 출시되었는데, 여기에는 캐딜락이 중국에서 출시한 IQ 오가가 포함된다.중국 시장에서 순수 전기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신에너지자동차 판매량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해 분기 전체 판매량의 38% 를 차지해 같은 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기차 판매량의 질서 있는 증가는 회사가 올해 4분기에 전기차 수익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앞으로 몇 달 안에 GMC Sierra와 캐딜락 Escalade IQ, CELESTIQ 등 더 많은 오트에너지 전기차가 소비자 시장에 속속 상륙할 것이다.
제너럴모터스 (GM) 산하 자율주행회사 크루즈는 2분기에 피닉스, 댈러스, 휴스턴 등 3개 도시에서 도로에 복귀해 인공감독하의 자율주행을 전개했다.회사는 Marc Whitten을 새로운 CEO로 임명하고 Origin에서 차세대 Bolt EV 기반 자율 주행 프로젝트로 전환하여 자원 배치를 최적화하고 자율 주행 기술의 규모 효과를 실현합니다.앞으로 크루즈는 인공지능을 선도해 대형 모델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 표현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제너럴모터스 (GM) 는 2분기 강한 실적과 시장에 대한 양호한 예상을 바탕으로 연간 재무목표를 더욱 상향 조정해 순이익을 101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 구간에서 100억 달러에서 114억 달러 구간으로 조정했다.조정후이자 세전이익은 125억달러∼145억달러 구간에서 130억달러∼150억달러 구간으로 상향 조정됐다.조정 후 할부 후 주당 수익은 9달러~10달러 구간에서 9.5달러~10.5달러 구간으로 상향 조정한다.조정 후 자동차 사업 현금 흐름은 85억 달러에서 105억 달러 구간에서 95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 구간으로 상향 조정됐다.
올해 4월 1분기 재무제보를 발표할 때 제너럴모터스 (GM) 는 연간 재무목표를 한 차례 상향 조정한 바 있다.당시 전망에 따르면 GM은 2024년 연간 조정 후이자 세전 이익이 125억 달러~145억 달러 구간, 순이익은 98억 달러~112억 달러 구간에서 101억 달러~115억 달러 구간으로 상향 조정된다.조정 후 할부 후 주당 수익은 8.5달러에서 9.5달러 구간에서 9달러에서 10달러 구간으로, 조정 후 자동차 사업 현금 흐름은 8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에서 85억 달러에서 105억 달러 구간으로 상향 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