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라이자동차가 가격을 올린다는 소문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울라이가 총이익률을 높이기 위해 이달 22일 이후 일부 차종이 3000~5000원 인상될 것이라는 소식이다.그러나 계면뉴스가 울래문점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이 가격변동은 가격인상이 아니라 한시적으로 권익이 하락한것이다.
울라이자동차 관변측은 잠시 대답이 없었다.
울래는 현재 7월 한시적 할인 정책으로 7월 21일 저녁까지 EC6, ES6, ET5, ET5-T를 포함한 다양한 차종을 포함하고 있다.한 판매원은 이 정책이 출시된후 비교적 많이 판매된 차종은 여전히 울래ES6로서 이 차의 시작판매가격은 33만 8000원이였는데 우대후 가격은 2만 8000원 직접 내려갔다고 밝혔다.
공식 정책에 따르면 현재 울래 EC6와 ES6 두 차량은 2만원 선적기금 외에 8000원 현차 우대보조금이 있고, 울래 ET5와 ET5-T는 1만8000원 선적기금과 6000원 현차 보조금이 있다.
"가격인상" 소식이 있는것은 이 우대가 끝난후 7월 22일부터 현차보조부분이 모두 3000원으로 하락하게 되며 선적기금의 부분적 정책은 변하지 않기때문이다.
다만 이번 할인은 현용차에 한해 적용된다.여러 울래판매일군은 계면뉴스에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현재 상술한 차종의 현차에는 기본소유의 일반배치가 포함된다.이전의 선적기금정책이 선적구매에만 사용될수 있었던것과 달리 이번 선적기금은 직접 자동차구매총가격에서 직감할수 있지만 전제는 현차를 구매할 때 편향수트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 선적가치는 9500원으로 알고있다.
판매원은 또 현재의 혜택은 여전히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며 울래의 7월 판매량 목표도 2만대 이상이며 앞서 5월과 6월 울래의 월 판매량은 모두 2만대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판매량 상승의 원인은 부분적으로 BaaS 정책 조정과 관련이 있다.올해 3월, 울래는 BaaS 임대 서비스 요금을 월 728위안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는데, 여러 가지 요인이 겹쳤고, 이후 울래의 월 판매량은 한때 2만 대로 올랐다.
한 판매는 계면뉴스에 자신이 취급하는 주문 중 대부분의 사용자가 배터리를 선택하여 임대하는데, 이 정책은 배터리 가격을 줄였기 때문에 차를 구매할 때 차량 총 가격을 20여만 위안으로 낮출 수 있다고 소개했다.여기에 BaaS 정책의 현재 혜택이 겹치면서 결국 배터리 월 임대료도 줄었다.마찬가지로 이번 혜택은 BaaS 배터리 대여에도 적용된다.
2024년 상반기 울래는 전년 동기 대비 60.2% 증가한 8만7400대의 신차를 인도했다.울래는 그동안 제2브랜드 락도를 통해 판매량 시장을 확대하려 했다. 락도의 첫 모델인 L60은 올해 9월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21만9900원이다.알아본데 따르면 이 차종도 마찬가지로 BaaS 정책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