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소식 기자 조유가는 상해 7월 5일, 울래에서 중요한 고위층관리변동소식을 선포했는데 이는 최고재무관 (CFO) 직책과 관련된다.울래는 향항교통소에서 공개한 공고에서 원 CFO 봉위가"개인 및 가정원인으로"떠났으며 회사 리사회는 동시에 고급재무부총재 곡옥을 신임 CFO로 승진시키는것을 비준했다고 밝혔다.
울래 최고재무책임자 (CFO) 곡옥 2021년 활동 사진.
울래는 공고에서 봉위의 공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기원했다.남도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봉위는 2019년 11월에 울래에 가입했다. 당시 봉위는 사동형을"바통을 이어받아"대외융자, 대내장부관리의 중임을 맡았다.울래에 가입하기전에 봉위는 중국국제금융주식유한회사 연구부 리사 총경리, 자동차와 부품업계 수석분석가를 맡았다.
근 5년동안 노력한후 봉위는"바통"을 곡옥에게 넘겨주었다.울래사이트가 공시한 고위층관리정보에 따르면 신임 CFO 곡옥은 북경대학 회계학 학사학위 및 상해재경대학 회계학 석사학위를 갖고있다.곡옥은 2016년 10월 울래에 입사했다. 이에 앞서 곡옥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리어회사 및 강삼자제 등 앞선 다국적기업에서 여러가지 재무지도직무를 맡았다.그보다 앞서 그는 보화영도회계사사무소에서 10년 동안 일했다.
천안조사에 따르면 곡옥은 현재 무한울능전지자산유한회사의 리사장, 상해울래융자임대유한회사의 총경리, 안휘성 울래데이터과학기술유한회사의 총경리이기도 하다.
울래는 공시에서 곡옥에 대해 "회사의 전반적인 재무·보고 기능을 책임지는 데 강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사회는 경력이 두터운 적임자로 곡옥을 꼽았다.
울래의 최신 6월 판매량 전보와 결합하여 보면, 시장은 울래가 언젠가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더 낙관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다.6월에 울래의 판매량은 2만대를 더 초과하여 2만 1209대의 신차를 인도하여 동기대비 98% 증가되였다.울래가 두 달 연속'2만대 클럽'에 가입한 셈이다.
또 울래의 서브브랜드 락도는 9월에 출시돼 첫 신차 L60을 인도할 예정이다. 락도 회장 아이톄청은 L60의 주문량이 예상을 훨씬 초과했다고 밝혔다.그때가 되면 낙도가 뜻대로 울래 매출 증가의 두 번째 곡선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