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디즈니는 아시아 최초의 디즈니 크루즈선인"디즈니 어드벤처호 Disney Adventure"호가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2025년 4분기에 운항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소식이 알려지자 디즈니 팬들은 순식간에 들끓었다.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관련 소식이 발표된 지 24시간 만에'디즈니 크루즈'검색량이 전월 대비 285% 증가했고, 많은 사용자들이'디즈니 크루즈'이벤트 페이지에 몰려들어 가장 먼저 탐험호 관련 정보와 예약을 확인했다.
1998년 시작된 디즈니 크루즈 해상 투어라인은 디즈니사가 자체 운영하는 럭셔리 크루즈 투어 서비스다.현재 디즈니 크루즈는 Disney Magic, Disney Wonder, Disney Dream, Disney Fantasy 및 Disney Wish 등 5 척의 크루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Disney Treasure, Disney Destiny 및 Disney Adventure 등 3 척의 크루즈가 곧 운항됩니다.새 회원인'디즈니 어드벤처호'크루즈선은 20만8천t으로 약 6천700명의 하객과 2천500명의 선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현재 톤수가 가장 큰 디즈니 크루즈선이다.
그동안 디즈니의 여러 크루즈선은 주로 미국 마이애미 및 산후안, 캐나다 밴쿠버 등을 모항으로 운영돼 아시아 관광객들이 이를 타려면 만리를 날아야 했다.디즈니 소유의 첫 아시아 시장 진출 크루즈선인'디즈니 어드벤처호'는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매주 3박과 4박 2편을 개설해 2025년 4분기에 정식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며, 첫 운항편은 올해 4분기에 티켓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사용자가 가장 빠른 시간내에 우편선 관련 매표정보를 료해하는데 편리를 주기 위해 씨트립은 7월에 디즈니전화전용선을 개통하여 질의응답을 제공하게 된다.
디즈니 IP의 독특한 브랜드 강점과 다년간의 테마파크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디즈니 크루즈는'친자 크루즈 여행 천장'으로 불린다.디즈니 크루즈에서 몰입형 체험은 어디에나 있다: 디즈니 테마 객실에 투숙하여 워터파크에서 마음껏 놀고, 사랑하는 디즈니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멋진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고, 디즈니 특색이 있는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어린이는 독보적인 키즈클럽을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는 럭셔리 스파 케어, 독점 쇼핑 체험 탐색 등을 즐길 수 있다.
가볍고 편안하며 안심할 수 있는 특징으로 인해 크루즈 여행은 줄곧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가족을 거느리고 온 가족이 여행하기에 적합하다.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플랫폼에서 크루즈 주문량이 가파르게 치솟아 전년 동기 대비 554% 증가해 전염병 발생 후 가장 빠르게 늘어난 여행 상품 중 하나다.현재'상유로하유소'의 바링허우는 전체 주문량의 40% 를 차지하는 크루즈 제품 구매의 중견 역량이 되고 있다.
올해 2월 9일부터 중국과 싱가포르는 서로 비자를 면제하여 양국 관광객들이 서로 나들이하는 것을 크게 편리하게 했다.싱가포르는 해외여행 국가 중 5위로 올라섰고 검색량은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 싱가포르에 가서 크루즈선을 타는 것도'가자고 하면 가는'여행이 돼 주문량 상승폭이 108% 에 이른다.크루즈톤수, 소프트웨어하드웨어시설, 오락활동, 료식쇼핑 등 요소는 소비자가 크루즈관광을 선택하는 관건으로 되였다."큰 톤수의 크루즈선은 항해가 더 안정적이고 승선 체험이 더 좋다. 크루즈선에서는 뷔페를 즐길 수 있고, 온 가족의 막내들의 식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항상 온 가족을 대신해 크루즈행을 신청하는 양 여사는 크루즈선에는 오락시설과 활동도 풍부해 노인은 카드놀이를 하고 공연을 볼 수 있으며, 어린이는 전문적인 놀이터가 있어 중년 일족은'누워서 여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동한 관광객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근 몇년간 크루즈려행은 하드웨어시설로부터 봉사체험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권"을 개설했는데 여기에는 배에 오페라하우스, 물놀이장, 스키장 등 대형오락경기장을 건설하고 미슐랭스타미식의 호화료식체험을 제공하는 등이 포함된다.이번 디즈니 크루즈의 아시아 입점은 소비자들에게 여행의 새로운 선택을 가져다 주었고, 크루즈 여행 산업에도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가져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