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분기 샤오펑자동차의 판매량 성적은 2만18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이 자동차 업체는 컨디션을 되찾고 있는 것 같다.어떤 여론은 이는 전 장성자동차 총재 왕봉영이 소붕자동차에 가입하여 체계화개혁을 가져온후의 성과라고 인정하고있다.
그러나 타임라인을 늘리면 2022년 1분기 샤오펑자동차 판매량은 3만4600대다.그때 소붕은 3개 제품만 판매되였는데 현재 소붕은 이미 륙속 6종의 신차를 내놓았다.
특히 인터넷에서도 샤오펑자동차의 판매량이 높아진 이유 중 하나는 딜러 가맹 모델을 채택했기 때문에 딜러가 미리 돈을 내고 샤오펑자동차의 제품을 사서 사용자에게 판매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다.샤오펑자동차가 판매의 압력 부분을 딜러에게 옮긴 셈이다.
직영에서 중개상 직영으로 전환하는 전략은 샤오펑자동차에 각 상점의 정가가 통일되지 않고, 중개상의 압력이 크며, 서비스 표준이 통일되지 않는 등 도전을 가져왔다.자동차 시장의 경쟁이 날로 격렬해짐에 따라 지속적인 적자 속에서 채널 방면의 개혁을 진행하는 샤오펑자동차는 자신의 길을 벗어날 수 있을까?
왕봉영 주도 목성 계획, 직영 + 딜러 모델 변혁 다음 분기 판매량 완성도 10% 미만
2023년 샤오펑자동차는 왕펑잉의 지도하에 목성계획을 가동하여 판매경로의 개혁을 진행하였다.소붕자동차는 직영체계의 자동차무역팀과 중개상체계의 사용자발전중심팀의 합병을 추진하여 기존의 북구, 동구, 중구와 남구 4개 대구를 12개 세분화전구로 조정하는 동시에 효률이 낮은 직영매장을 도태시키고 대리중개상의 점포규모를 확대하여 시장피복률을 높이고 운영원가를 낮추었다.
이와 동시에 한 소붕자동차 관계자는 조개재경기자에게 소붕자동차가 중개상점포에 판매목표의 절반의 차량을 먼저 구매할것을 요구했는데 이는 중개상들의 판매동력을 격려하기 위한것이라고 표시했다.그러나 이는 딜러 매장의 운영 압력도 증가시켰다.
중개상모식에서 소붕은 가격책정권을 아주 엄격하게 통제하지 않은것 같다. 상점의 압력이 비교적 크므로 소붕자동차의 중개상들은 부동한 가격책정책략을 선택하게 된다.같은 차는 가게마다 가격과 할인이 다르다.조개재경 기자는 각각 베이징의 여러 직영점과 4S점에 전화를 걸었다. P7 차종을 예로 들면 P7i 702MAX 버전 제조업체의 지도가격은 24만9900위안으로 직영점에서 2만5000원까지 할인되지만 영업상 점포는 2만5000원의 할인에 7000위안을 더 할인해 총 현금 할인은 3만2000위안이다.
이밖에 검은 고양이 고소, 차질망과 소홍서 등 플랫폼에서도 소붕자동차판매의 봉사태도가 늘 언급되고있다.어떤 소비자는 소붕의 판매서비스태도가 좋지 않아 직영에는 우대가 별로 없지만 중개상점포는 아주 큰 우대강도가 있다고 표시했다.
자동차 분석가 링란은 직영 모델이 딜러 모델보다 어느 정도 더 규범화될 수 있지만 창의력 면에서도 향상될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샤오펑자동차가 딜러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운영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그러나 현재 성적은 어떻습니까?공식 전파에서 샤오펑자동차는 1분기 2만1800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그러나 샤오펑자동차의 연간 판매량 목표는 28만대로 1분기 판매량 완성도는 10% 도 안 된다.
최근 이상자동차는"차량에 대한 시장의 수요와 운영 전략의 유효성을 과장했을 수 있고, 2024년 1분기의 차량 인도량 기대에 도달할 수 없는 등의 이유"로 인해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투자자들이 법원에 판결을 신청하여 이상자동차가 위법행위로 인한 주가 하락으로 인한 투자자의 손실을 배상하도록 하였다.
샤오펑자동차는 1/4의 시간을 들여 10% 도 안 되는 판매량 목표를 달성해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기 어려울 수도 있다.
샤오펑의 3년 누적 손실은 이미 250억 위안을 넘었고, 1분기에도 여전히 손실을 보고 있다
샤오펑자동차는 판매량이 높아지는 동시에 경영진에 변동이 생겼다.최근, 고원흠이 이미 정식으로 왕동을 대신하여 소붕자동차재정경제플랫폼 경영관리 부총재로 임명함과 동시에 소붕자동차판매책임자를 겸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알아본데 따르면 왕동은 현재 이미 관리총재로 전근되여 업무를 처리하게 되였다.
이에 앞서 소붕자동차는 길리로부터 이한을 마케팅부총재로 모집했지만 취임한지 얼마 안되여 자리를 떠났다.최신 보도에 따르면 OPPO 마케팅책임자 우도는 소붕자동차마케팅 부총재로 임명되여 소붕자동차마케팅과 공관전파사업을 책임지게 되며 사업상 직접 소붕자동차 총재 왕봉영에게 회보하게 된다.
자동차의 판매 패턴은 천지개벽의 변화를 겪고 있지만.샤오펑자동차의 공개 전파 자료에서 기업의 경영은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다.그러나 실제로 이 기업은 겹겹의 포위를 뚫지 못했다.
소붕자동차 총이익변화제도/백호천
우선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이 자동차 제조 신세력은 여전히 13억 7천만 위안의 적자를 내고 있다.그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각각 48억 6천만 위안, 91억 4천만 위안, 103억 8천만 위안의 손실을 보았고, 3년 동안 누적 손실은 거의 250억 위안에 달했다.
둘째, 샤오펑과 일부 매체에 의해 적극적으로 선전된 총이익률, 자동차 판매금리 등 데이터도 전년 대비 2023년에 좋은 향상을 보였을 뿐이다. 만약 2022년을 비교한다면 그 성적도 상대적으로 비슷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기자는 이미 샤오펑자동차 재보 분석에서 데이터 비교를 진행했다.총영업수입과 총이익 등에서 2022년 1분기 샤오펑자동차의 2024년 1분기 성적보다 약간 떨어졌다.
이밖에 소붕자동차의 차주들의 제품에 대한 고소도 빈번히 발생하였다.검은 고양이 고소에는 4, 5월에만 샤오펑자동차에 약 60건의 고소가 접수돼 하루 평균 1건이 접수됐다.차질인터넷의 반년 동안 소붕자동차에 관한 고소량은 218건에 달해 하루 평균 고소량이 1건을 초과했다.
샤오펑 G6 차주 리씨는 겨울에 샤오펑 G6의 운전석 다리가 바람이 새는 것으로 의심돼 다리가 아플 정도로 추웠지만 업체는 제품 문제가 없다고 알려 차를 몰고 외출할 때 다리를 묶고 자신을 보호해야 했다고 말했다.
샤오펑자동차 차주 고소도/검은 고양이 고소
샤오펑자동차가 자랑하는 고위급 보조운전도 사용자들에 의해 고장났다는 고소를 받았다. 예를 들면 자동주차가 돌무더기를 들이받고, 신차가 5일간 운행하는 보조운전 카메라 고장, 지운전을 시작한 후 대형화물차를 추돌하고 에어백이 튀어나오지 않는 등 문제가 잇달아 발생했다.
샤오펑자동차는 대대적인 개혁을 통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 같지만 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이윤을 실현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조개재경기자는 소붕자동차경로변혁, 고위층관리변경, 판매량달성률이 부진한 등 문제에 대해 기업측에 취재를 진행했는데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아직 대답이 없었다.
신경보 조개재경 기자 백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