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창업판일보" 6월 2일발 소식: 며칠이 지나면 2024 상해국제탄소중립기술, 제품과 성과박람회 (이하"상해국제탄소중립박람회"라 략칭함.) 가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막된다.이번 대회의 주요 참가업체 중 하나인 임항그룹은'저탄소 임항, 녹색미래'의 큰 중심을 둘러싸고'단지 녹색화, 산업 녹색화'를 두 가지 주선으로 9대 주제 전시구역을 설치한다.
"과학창업판일보" 기자가 림항그룹측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림항그룹은 이번 상해국제탄소중립박람회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사례가 가장 많으며 전시방식이 가장 다원적인 참가주체의 하나로서 그때가 되면 산하의 27개 중점단지, 4대 봉사플랫폼을 휴대하고 100여개 단지의 유명기업, 50여개 생태파트너와 련동하여 단체를 조직하여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며 100여개의 록색특색전시품, 150여개의 록색장면사례를 전시하게 된다.임항그룹 전시구역은 전시관 E4관 (실천탐색판) E4D01, E4D02 부스에 위치하며 참가면적은 1500평방메터에 달하게 된다.
전시구역에서 림항그룹은 록색단지건설, 록색산업사슬구축, 도시갱신개조, 록색장면응용, 록색기술보급, 록색금융실천, ESG리념실천, 록색생활선도 등 방면의 최신성과를 전시하게 된다.
특히 임항그룹 전시구역에는 테슬라 전문 전시구역이 설치돼 테슬라가 3전 시스템, 메가팩 에너지 저장 장면 및 여러 제품을 들고 전시한다.
최근 테슬라가 임항에 있는 상하이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이 본격 가동됐다.림항그룹 록색발전과 표준혁신부 총감, 상해품질과학관리연구원 당위원회 서기, 리사장 맹상생의 소개에 따르면 테슬라의 에너지저장장면 Megapack외에 테슬라의 3전기술, 광저장충전전시품, 싸이버트럭 (Cybertruck), 싸이버quad 아동차, 모델3와 모델Y 등 스타전시구역도 200여평방메터에 달하게 된다.
또 다른 선두 기업인 커밍스도 린강그룹 전시구역에 전문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때 커밍스의 제로 탄소 동력 사슬, 수소 산업 사슬 파노라마 모래판, HD150 수소 연료 전지, 중량급 수소 연료 전지 중카드, 제로 탄소 동력 핵심 부품 등이 모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맹상생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전시구역전시외에 이번 상해국제탄소중립박람회기간에 림항그룹은 또 상응한 주제활동을 개최하게 되는데 그때가 되면 일련의 혁신발표, 협력계약과 수증수여패 등이 있게 되며 이밖에 또 상당한 중량협력이 활동에서 달성된다.
2024 상하이 국제 탄소중립 기술, 제품 및 성과 박람회는 저탄소 분야의 최신 진전과 미래 탐색 방향을 보여주고 녹색 저탄소 무역 연결과 산학연 협력을 적극 촉진하며 사회 각계의 경험 실천 교류와 공유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맹상생의 견해에 의하면 상해국제탄소중립박람회는 더욱 완전한 생태에 가깝다. 산업생태를 포괄하였을뿐만아니라 록색생활도 포함하였다. 림항집단이 해야 할 일은 부스를 생태련동의 플랫폼으로 변화시키는것이다.
임항그룹 동력의 원천 전시구역을 예로 들면, 현재 임항 에너지 분야의 풍성한 성과를 전시하고, 동시에 업계 내 교류 협력에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맹상생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 전시구역은 림항의 특색단지를 원형으로 하고 총계획면적이 7.6평방킬로메터이며 기업 80여개와 관련된다. 현재 이미 점차"공천륙해에너지"5대 동력령역이 일체화된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하여 녕덕시대, 상해전기, 중선삼정, 중선바실란, 외고교해공, 련합중연, 중국과학원 고효률저탄소가스터빈, 강명스재비행기계, 월밍코브, 승강기업, 승강기업 등 많은 승강기업의 선두주자, 카터빈 및 벤츠산업, 카터빈 등이 집결되였다.이와 동시에 중선동력연구원, 상해교통대학 항공발동기연구원, 중국과학원 고효률저탄소가스터빈시험장치 등 중대한 혁신플랫폼을 집결시켰다.
이를 통해"전체 림항, 나아가서는 상해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추진하여 새로운 품질생산력을 구축해야 한다."맹상생은 이렇게 말했다.
2024 상하이 국제 탄소 중립 기술, 제품 및 성과 박람회는 6 월 5 일부터 8 일까지 상하이 신국제 박람 센터에서 개최됩니다.전시회는 주제전시회, 계렬포럼, 무역도킹 등 3대 분야로 구성되였는데 총규모가 10만평방메터를 초과했으며 14개 나라와 지역 600여개 국내외 기업이 집중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