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미국주식에 상장된 인터넷금융회사 락신 (Nasdaq: LX) 은 2024년 1분기 회계감사를 거치지 않은 재무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1분기 러신의 영업수입은 32억 4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습니다.회사의 일반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2억 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4% 감소했습니다.조정 후 회사의 일반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2억 3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6% 감소했다.
대출 지원 업무에서 1분기에 러신이 성사시킨 대출 금액은 58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습니다.3월 31일까지 대출잔액은 1220억원으로 동기대비 13.5% 증가되였다.
자산품질면에서 3월 31일까지 락신의 90일 이상 연체률은 지난해 4분기의 2.9% 에서 1분기의 3% 로 상승했다.분기내에 새로 증가된 고객의 자산질이 점차 호전되여 새로 증가된 고객의 신용공여통과률이 30% 를 초과했다.
샤오원제 러신 CEO는"2분기를 전망하면 우리는 계속 신중한 경영 원칙을 견지하고 리스크 관리를 우선시하며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더 높은 품질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대출 편리화 서비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분기 전자상거래 플랫폼 서비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1분기 락신의 영업 수익은 주로 세 부분으로 나뉜다: 신용대출 편리화 서비스 수익 (Credit facilitation service income) 은 26억 4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상승했는데, 주로 신용대출 지향적인 대출 편리화와 서비스 비용 (Loan facilitation and servicing fees - credit oriented) 과 담보 수입의 증가로 일부 융자 수익의 감소가 상쇄되었다.기술부능서비스수입 (Tech-empowerment service income) 은 3억 6200만원, 전년 동기 3억 6800만원으로 주로 이윤공유모델에서 대출 편리화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분할 전자상거래 플랫폼 서비스 수익(Installment e-commerce platform service income)은 2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5% 감소했는데, 주로 1분기 거래량 감소에 따른 것이다.
신용대출 편리화 서비스 수입 중 신용대출 지향의 대출 편리화와 서비스 비용 수입은 14억 1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는데, 주로 신용대출 지향 모델에서 촉진된 표외 대출 증가와 조기 상환 행위에 대한 더 나은 통제 때문이다;담보수입은 7억 4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했는데, 주로 일부 기관의 융자 파트너가 자금을 제공하는 표외 대출 잔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융자수입은 4억 8700만원으로 동기대비 18.6% 하락했는데 주로 표내에서 대부금을 감소시켰기때문이다.
등록 사용자 총수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대출 상품 활성 사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3월 31일까지 락신의 등록사용자총수는 2억 1500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10.8% 증가되였다.신용공여 한도를 가진 사용자는 428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습니다.1분기 대출상품을 이용한 활성 이용자 수는 45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
사용자 및 서비스 대상을 보면, 실적 발표에 따르면, 1분기에 러신은 70명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기술 능력 부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고객 보유율은 75% 를 넘었다;30만 명이 넘는 사용자와 400개 상인에게 할부 전자상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락신은 2013년 10월에 설립되였는데 새로운 소비디지털과학기술서비스업체이다.2017년 12월 21일, 락신은 정식으로 미국 나스닥에 상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