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라무림): 북경시간으로 5월 21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을 갖춘 신형의 개인컴퓨터 (PC) 를 출시한다고 선포했다.사티아 나델라 (Satya Nadella) 이 회사 CEO는 특정 인공지능(AI) 칩을 장착해 성능이 더 강력한 차세대 개인용 컴퓨터(PC)가 윈도우 PC와 애플 맥 간의 장기적인 경쟁을 재연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나델라는"애플은 여러 면에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우리는 이제 윈도와 맥이 진정한 의미의 대결을 다시 벌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컴퓨터의 일부 성능 우위는 인공지능 임무를 위해 설계된 칩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Microsoft는 또한 이 컴퓨터들이 Surface 시리즈에서든 다른 제조업체에서든 애플의 최고 수준의 MacBook Air M3보다 58%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