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미국주 상장금융과학기술회사 신도과학기술 (NYSE: FINV) 은 2024년 1분기에 회계감사를 거치지 않은 재무실적보고를 발표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도테크놀로지의 1분기 영업수입은 31억 6500만 위안으로 2023년 동기 대비 3.75% 증가했습니다.순이익은 5억 3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8% 감소했습니다.회사의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5억 2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7% 감소했다.
1분기 거래 촉진액은 48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1.4분기 국내와 국제 두 시장에서 신도과학기술이 촉진한 거래액은 483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11.3% 증가되였다.대출 잔액은 65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국내시장에서 신도과학기술의 1분기 거래촉진액은 4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3% 상승했습니다.대출 잔액은 64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그중 신규 고객이 15% 의 거래를 기여한다;중복 차입자를 위한 차입 촉진 금액은 39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1분기 말 신도테크놀로지의 90일 이상 연체율은 2.45%, 지난해 같은 기간 1.72% 였다.
국제시장에서 신도과학기술은 이미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현지화된 금융과학기술플랫폼을 구축하고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과학기술서비스업무를 전개했다.1.4분기 국제업무의 영업수입은 5억 9000만원으로 동기대비 32.9% 성장하여 그룹 총영업수입의 18.8% 를 차지하였다.국제시장에서 성사된 차입금액은 22억 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8% 증가했습니다.1분기 말까지 국제시장의 대출 잔액은 12억 7천만 위안으로 2023년 같은 기간보다 33.7% 증가했다.
대출 서비스 수입, 대출 후 서비스 수입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도록 촉진하다
수익 구조를 보면, 1분기 신도테크놀로지가 보고한 영업 수익은 주로 대출 서비스 수익 촉진 (loan facilitation service fees), 대출 후 서비스 수익 (post facilitation service fees), 담보 수익, 순이자 수익 및 기타 수익 등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1분기 신도테크놀로지의 영업수입은 31억 6500만 위안, 2023년 같은 기간 30억 506만 위안으로 주로 담보수입과 기타 수입의 증가에 기인한다.
이 중 대출 서비스 촉진 수입은 9억 859만 위안, 2023년 같은 기간 11억 683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는 주로 서비스 요율 하락으로 일부 거래액 증가로 상쇄되었다.
대출 후 서비스 수입은 4억 652만 위안, 2023년 동기 4억 872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는 주로 서비스 요율 하락과 이연 거래 비용의 굴림 영향 때문이다.
담보수입은 13억461만원, 2023년 같은 기간 9억865만원으로 증가의 주요원인은 표외미상환대출잔액의 증가, 담보료률의 상승 및 이연담보수입의 굴림영향이다.
순이자수입은 2억313만원, 2023년 같은 기간 2억856만원으로 표내 평균 미상환 대출 잔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기타 수입은 1억 365만 위안, 2023년 같은 기간 1억 231만 위안으로 금융기관 고객의 전환비 증가에 주로 기인한다.
신도과학기술의 원래 이름은 경매대출로서 2007년 6월에 설립되였고 본부는 상해에 위치하여있다.2017년 11월 10일, 경매대출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상장되였다.2019년 11월 19일, 경매대출은"신도과학기술그룹"(FinVolution Group) 으로 명칭을 바꾸었다.2019년말, 신도과학기술은 플랫폼의 자금원천이 전부 기구자금을 통해 제공하는 전략적전환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