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Create2024 바이두 AI 개발자대회가 심수에서 개최되였다. 바이두문고는 전면적으로 새로운"지능만화"와"지능화본"기능을 선포했다.현재 바이두 문고는 두 가지 기능이 전면적으로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작년 8월, 큰 모델의 파생하에 바이두문고는"원스톱 AI 콘텐츠 창작 플랫폼"으로 조정되어 이미 PPT 생성, 문서 생성, 사고 지도 생성, 연구 보고서 생성, 사진 촬영 생문, 전체 장면 지령 편집 등 다양한 AI 능력을 발표하였으며, 다중 모드 콘텐츠 창작 분야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스마트 만화'와'스마트 스케치북'기능 출시는 AI 콘텐츠 창작의 지속적인 연장이다.
바이두문고의 소개에 따르면 사용자는"한마디"만 있으면"분급"창작을 실현할수 있으며"창의격발"에서"내용생성"에 이르는 전반 련쇄창작경로를 뚫을수 있으며 동시에 사용자는 작품발표, 공유를 통해 수익을 획득하고 겸직하여 돈을 벌수 있다.이와 함께 가정교육에서 부모는'스마트 그림책'으로 전속 스토리 창작도 할 수 있다.
이밖에 바이두문고는 애니메이션제작 및 운영기업 현기과학기술과 협력을 달성하여 지능만화해결방안을 구축하고 다모태기술, 내용 및 IP공동창조 등 면에서 AI기술에 기초한 새로운 국만IP를 더욱 많이 구축한다고 선포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업종은"AI가 만화를 그리는"면에서 여전히 일정한 통점이 존재하는데 많은 AI만화창작도구는 흔히 단도, 사궁격그림만 생성할수 있고 장면의 관련성, 인물의 일치성, 극의 환원도에서 모두 보완해야 하며 화면도 일정한 정도의 경상이 존재하기에 일반적으로 대량의 후기사업을 통해서만 보완할수 있다.
또한 바이두 문고의"스마트 화본"은 곧 더빙 기능을 오픈하여 그림책 낭독의 음색 의진성과 환경 융합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