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재경 4월 17일발 소식: 팽배뉴스에 따르면 기자가 테슬라 중국측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테슬라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은 올해 5월에 착공하고 2025년 1분기에 양산을 완성할 계획인데 이는 테슬라가 미국 본토이외의 첫 에너지저장슈퍼공장프로젝트이다.공식자료에 따르면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은 초대형상업에너지저장전지 Megapack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일체화시스템통합과 모듈화설계를 기반으로 전력망운영업체, 공공사업회사 등이 재생가능에너지를 더욱 능률적으로 저장하고 분배하도록 도와준다.메가팩은 각 설비당 3.9MWh(메가와트시)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3600가구의 1시간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고, 200여 대의 메가팩은 100만 도의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공장을 구성할 수 있어 샌프란시스코시의 6시간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