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는 창의력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앱을 개발하는 것은 짧은 동영상을 찍는 것처럼 간단하다. 말만 할 줄 알면 개발자가 될 수 있다. 앞으로 모든 사람이 개발자, 창조자가 될 것이다."
16일, 바이두의 창시자이며 리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리언굉은 정식으로 문심대모형 4.0의 도구판을 발표했다.그는 문심일언이 발표된지 1년여만에 사용자수가 이미 2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년 전보다 문심대 모델의 알고리즘 훈련 효율은 5.1배, 주평균 훈련 효율은 98.8%, 추리 성능은 105배, 추리 비용은 1% 로 떨어졌다"고 리옌훙은 말했다.
리언굉은 진일보 해석했다. 다시말하면 고객은 원래 하루에 1만번 호출했는데 같은 원가는 현재 100만번 호출할수 있다.일부 그룹은 99% 의 비용 절감으로 흥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기업이든 개발자든 일단 사용하기 시작하면 가장 주목하는 것은 효과와 비용이다.
리옌훙은 또 바이두가 대형 모델을 기반으로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MoE, 소형 모델, 지능체를 주목할 만한 세 가지 방향이라고 지적하며"이는 우리가 지난 1년간의 실천에 따라 수많은 구덩이를 밟고 비싼 학비를 내고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리옌훙은 문심 4.0 다운그레이드를 통해 재단된 더 작은 사이즈 모델은 직접 오픈 소스를 꺼내 조정한 모델보다 동등한 사이즈에서 효과가 훨씬 좋고 동등한 효과에서 원가가 현저히 낮다고 강조했다."모두들 이전에 오픈 소스로 오픈 소스가 싸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큰 모델 장면에서 오픈 소스가 가장 비싸다.그래서 오픈 소스 모델은 점점 더 뒤처질 것이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