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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담수하곡-중남대학 저탄소와 수소야금련합실험실 (이하 련합실험실이라 략칭함.) 이 호남 장사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였다.이 공동실험실은 담수하곡에서 581만딸라를 기부하여 건립되였는데 오늘부터 채광과 철강업종의 모든 과학연구일군들에게 개방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련합실험실은 장사억달중건지혜과학기술센터에 위치해있으며 도합 5층이고 총면적이 3000평방메터에 달한다.이 실험실은 저탄소 야금 전 과정 실험 플랫폼으로서 철광 분선과 예처리, 저탄소 블록, 기능 재료 제조, 2차 자원 종합 이용, 탄소 배출 감소와 바이오매스와 수소 야금 등 6대 기능 구역 및 저탄소 소결, 저탄소 구단과 수소 기반 직접 환원 등 3대 중간 시험 기지를 갖추고 있다.공동실험실은 국제일류의 계기설비 100여대 (세트) 를 갖추었는데 례를 들면 소결구단장치, 다기능고온로와 수소환원수직로 등은 수소야금 등 전연야금과학기술의 기초리론연구와 관건기술개발에 유력한 지지를 제공해주었다.
중국공정원 원사이자 중남대학 총장인 리젠성은 중남대학은 학과와 인재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연합실험실 건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연합실험실이 더 많은 성과를 산출하고 더 큰 영향을 미치며 더 큰 역할을 발휘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며 반드시 연합실험실을 특색이 선명하고 장비가 선진적이며 관리과학의 국제 일류 혁신 플랫폼으로 만들어 철강업계의 녹색 전환 발전에 강력한 과학기술 지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수하곡철광제품개발과 로재해결방안 총감, 흑색금속연구원 원장 강예유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련합실험실의 가동은 담수하곡이 지속가능한 채굴로 통하는 길의 중요한 리정표로서 중국은 한창 신질생산력을 다그쳐 발전시키고있는데 련합실험실의 가동은 마침 시기적절하다고 할수 있다."우리는 중남대학의 풍부한 교원력량과 강대한 과학연구실력에 의거하여 련합실험실이 저탄소와 수소야금령역의 연구를 유력하게 추진함으로써 중국철강업종이 더욱 빨리 신질생산력을 발전시키고 더욱 일찍 록색전환을 실현하도록 조력할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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