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간으로 3월 19일 새벽, 엔비디아는 인간형로보트통용기초모형프로젝트 GR00T를 발표했는데 이는 로보트와 구신지능면에서의 돌파를 진일보 추동하기 위해서이다.
엔비디아는 또한 Thor 시스템급 칩을 기반으로 한 신형 휴머노이드 로봇 컴퓨터인 Jetson Thor를 발표하여 자사의 Isaac 로봇 플랫폼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였는데, 여기에는 생성식 인공지능 인프라 모델과 시뮬레이션 도구, 인공지능 워크플로우 인프라가 포함된다.
엔비디아는 이 조치를 통해 로봇이 더 똑똑한 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인간의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모방 동작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동작의 조화성, 유연성 등 방면에서 크게 향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AI의 전복의 순간을 목격하자"는 주제의 강연에서 엔비디아 CEO 황인훈은 GR00T가 구동하는 인간형로보트가 임무를 완수하는 여러개의 동영상을 전시했다. 조개재경기자는 그중 전시에 사용된 민첩로보트, 부리엽지능로보트와 우수과학기술을 포함한 로보트제품에 주의를 돌렸다.
인간형 로봇의 열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현재, 엔비디아는 자신의 AI"물 파는 사람"의 스타일을 관철하고, 이러한 서로 다른 브랜드의 로봇에"두뇌"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